광주시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에 대비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서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태풍 북상 예비 단계부터
재난부서를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도시철도2호선 공사현장과
주요 아파트 건설현 등 피해 우려 시설
3만 2천 441곳에 대한 사전 점검을 벌였습니다.
또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
취약 지역 380곳에 대한 합동 특별점검을 벌이는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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