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의 '오늘도 출근' 10부작이
한국방송대상 뉴미디어프로그램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방송협회는 시상식을 열어
사회적 약자들의 평범한 출근 이야기를
열 차례에 걸쳐 전한 오늘도 출근 10부작에
제49회 한국방송대상 뉴미디어프로그램 부문
작품상을 수여했습니다.
유튜브와 웨이브를 통해 방송된 오늘도 출근은
뇌성마비 장애를 극복한 이영광 기자와
시각장애인 노동주 영화감독 등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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