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광주시, 명절에도 코로나19 방역 체계 유지

송정근 기자 입력 2022-09-06 15:08:50 수정 2022-09-06 15:08:50 조회수 0

광주시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유행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는

첫 명절을 맞아 대응체계를 유지합니다.



광주시는

연휴 기간 5개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상무지구에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미래아동병원 등 의료상담센터 2곳과

자치구별 행정안내센터 5곳도 쉬지 않습니다.



원스톱 진료 기관 99곳에서는

검사, 치료제 처방까지 맡고

담당 약국 48곳도 연계해 운영합니다.



요양병원과 시설에서는 비접촉 면회를 유지하고

입소자의 외출과 외박을 제한하는 등

외부 감염 요인을 최대한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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