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추석 연휴 첫날 광주·전남 3046명 확진

이다현 기자 입력 2022-09-10 21:00:00 수정 2022-09-10 21:00:00 조회수 5

추석 연휴 첫날 광주와 전남에서

3천여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9) 광주에서 1천 562명이,

전남에서는 1천 48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총 3천 46명이 확진됐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하루 확진자 수가 5천 30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약 2천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한편 전날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광주에서 1명, 전남에서 5명 발생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 # 연휴
  • # 코로나19
  • # 광주
  • # 전남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