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셋째 날 2천189명 확진

한신구 기자 입력 2022-09-12 13:20:05 수정 2022-09-12 13:20:05 조회수 0

추석 연휴 셋째 날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 18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북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5명의 추가 확진자 등

모두 883명이 발생했습니다.



전남에서도

22개 시,군 전체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등

천 306명이 발생했는데,



추석 연휴 잦은 이동과 방문으로

요양병원 등 17곳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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