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셋째 날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 18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북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5명의 추가 확진자 등
모두 883명이 발생했습니다.
전남에서도
22개 시,군 전체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등
천 306명이 발생했는데,
추석 연휴 잦은 이동과 방문으로
요양병원 등 17곳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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