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서임석 의원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이 해마다 늘어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서 의원은 현재의 멘토-멘티 시스템이 참여율이 적다며,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에게는 이벤트성이 아닌
일상 속 1대1 매칭 시스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에서 보호중인 아동은
아동 복지시설 632명, 가종 위탁 310명 등
94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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