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임석, "자립준비 청소년, 전담 상담 프로그램 절실"

한신구 기자 입력 2022-09-15 14:45:40 수정 2022-09-15 14:45:40 조회수 1

광주시의회 서임석 의원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이 해마다 늘어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서 의원은 현재의 멘토-멘티 시스템이 참여율이 적다며,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에게는 이벤트성이 아닌

일상 속 1대1 매칭 시스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에서 보호중인 아동은
아동 복지시설 632명, 가종 위탁 310명 등

94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 서임석
  • # 자립준비
  • # 청소년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