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뉴스투데이 2022.11.09

이계상 기자 입력 2022-11-09 08:22:24 수정 2022-11-09 08:22:24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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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평동산단의 전자제품 제조 공장에서

20대 청년 노동자가 안전사고로 숨졌습니다.



유족들은 이 청년이 공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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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참사 이후

안전에 대한 걱정과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광주시가 공사 현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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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에서 차량이 우회전할 때

일단 멈춘 뒤 보행자를 확인하도록 하면서

횡단보도 교통사고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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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 바다에서

이 맘때만 생산되는 '곱창 김'이

어민 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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