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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물부족 상황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의 경우
내년 상반기중에 제한급수가 단행될 수 있다는
경고음이 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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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 전에 제한급수가 진행됐던
광주의 상황을 영상을 통해 살펴봤습니다.
가뭄이 계속 되고
물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시민들은 크나큰 불편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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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 노동자는
안전사고로 숨질 당시 혼자서 작업을 하고
초과 근무에 힘들어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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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풍력발전이 대형화 단지화되면서
전남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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