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고사장 혼동 등 수험생 경찰 도움으로 입실

우종훈 기자 입력 2022-11-17 16:32:08 수정 2022-11-17 16:32:08 조회수 5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광주, 전남에서 여러 수험생들이

경찰 도움으로 시험장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광주경찰청에는 입실이 임박한 오전 7시 50분쯤

한 수험생이 수송을 요청해

경찰이 도움을 주는 등

총 8건의 112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전남에서는 시험장을 잘못 찾거나

지각 상황에 놓인 수험생 수송 등 7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광주와 전남 소방본부에도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수험생이 병윈에 옮겨지는 등

3건이 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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