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마리의 멸종위기종 야생동물을 불법 포획하거나
보관해온 밀렵꾼이 적발됐습니다.
영산강환경청 등은 최근 장성군 일대에서
민관합동으로 야생동물 밀렵 밀거래 단속한 결과
멸종위기종인 구렁이 등 뱀 4천 1백여 마리와
오소리와 고라니 30여 마리 등
불법 포획된 동물이 냉동 보관해 온 혐의로
밀렵꾼 1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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