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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옆에서 함께 싸워주고 있는
다카하시 '나고야 소송 지원회' 대표가
3년만에 광주를 찾아
피해자 배상 문제 해결에 미온적인 한국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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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유자전거 '타랑께'가
운영을 유지해야하는 것인 지 심판대에 올랐습니다.
이용률이 저조하다보니
2년 반만에 사라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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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키우던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가 광주에 보금자리를 마련해
다음주부터 제한적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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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내버스가 또 다시 멈춰섰습니다.
버스 회사측이 가스연료비를 체납했기때문인데
해결책을 찾기가 쉽지 않아
시민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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