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번
시가 1천 4백억여 원 암호 화폐를 빼돌린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번 범죄 수익을 숨긴 혐의로
30대 여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아버지와 함께 비트코인 시세 등락폭에 돈을 거는
불법 도박 사이트를 해외에서 운영하고
수익금을 지인 명의로 현금화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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