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사 울타리를 뚫고 추락한
차량의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3) 새벽 2시쯤,
광주시청사 울타리를 뚫고 굴러 떨어진 차량사고를 낸 뒤
달아난 20대 운전자를 범행 16시간만에 붙잡았습니다.
이 남성은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경찰에 진술했는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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