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과 발전사들이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재난 구호 성금 10억 원을 전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전에 따르면,
한전은 2억 원, 한수원과 발전 5개사 등이 8억원을 내는 등
총 10억 원을 이재민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기부하고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등과
신속한 전력 복구를 위한 지원을 협의중입니다.
#한국전력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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