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환자 가운데
시민의 심폐소생술을 받았던 사람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의
119 구급활동 통계에 따르면,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1888명 중
시민의 심폐소생술을 받았던 경우는 667명으로,
35.3%에 그쳤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심폐소생술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교육영상을 만들어 대형 전광판에 송출하고
방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광주소방 #심폐소생술 #119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