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품질 판정에 AI 도입..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실증 사업

신광하 기자 입력 2024-11-22 15:02:24 수정 2024-11-22 16:28:33 조회수 22

마른김 품질 등급 판별에도
인공지능, AI가 활용될 전망입니다.

목포시는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올해 과기정통부 공모사업을 통해
‘AI기반 마른김 품질 등급 판별 솔루션 개발과 실증사업'에 선정돼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오는 2026년까지 천137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수산식품수출단지의 김 가공 수출기업의
품질관리와 마른김거래소 도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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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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