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서 폐지줍던 80대 노인, 차량에 치여 숨져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2-19 11:44:19 수정 2026-02-19 15:25:37 조회수 128

오늘(19) 오전 7시25분쯤 
광주 북구 신용동의 한 도로에서
폐지를 줍던 8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60대 승용차 운전자는 
햇빛이 강해 앞이 보이지 않아
도로 갓길에 서 있던 남성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도로 갓길에 세워둔 트럭 적재함에 
폐지를 싣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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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주지은 writer@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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