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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재판 불출석 전두환 씨 비난 잇따라
재판에 불출석한 전두환 씨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광주시당은 "전두환 씨와 부역세력은 역사의 법정, 진실의 법정 앞에 서서 5.18의 진실을 밝히고 국민과 역사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과 민주평화당도 "광주시민은 5.18의 진실 못지않게 학살자의 말로를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8일 -

태풍 피해복구 최선 .. 현장 행보
◀ANC▶ 민주평화당 지도부가 태풍 피해를 입은 완도 전복양식장을 찾았습니다. 태풍 피해 복구와 지원에 당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번 태풍에서 가장 많은 양식장 피해가 발생한 완도읍 망남리 양식장입니다. 당시 엄청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태풍 솔릭을 상징하는...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8일 -

형사재판 불출석 전두환 씨 비난 잇따라
재판에 불출석한 전두환 씨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광주시당은 "전두환 씨와 부역세력은 역사의 법정, 진실의 법정 앞에 서서 5.18의 진실을 밝히고 국민과 역사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과 민주평화당도 "광주시민은 5.18의 진실 못지않게 학살자의 말로를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7일 -

민주평화당, 태풍 피해 완도에서 최고회의
민주평화당이 완도군청에서 최고위원회를 갖고 태풍으로 전복 양식장 피해가 발생한 어민들을 만나 현장 상황을 들었습니다. 정동영 대표는 융자금 상환 연장과 이자 탕감 등 어민들의 합리적인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신우철 완도군수로부터 빠른 복구를 위한 특별융자 지원대...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7일 -

민주평화당 지도부, 완도 태풍피해 현장 방문
민주평화당 지도부가 완도 태풍피해 현장을 방문합니다. 민주평화당은 오늘(27) 완도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태풍 피해를 입은 전복 양식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민주평화당은 새 지도부를 꾸린 뒤 부산 조선소, 함평 가뭄속 농경지, GM자동차가 문 닫은 군산 등을 잇따라 찾아 최고위원회의를...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7일 -

(이슈인-정치*행정) 여*야 새 지도부 선출..추후 상황
(앵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지난주 토요일(25) 막을 내렸습니다. 새로운 지도부가 선출되면서앞으로의 당 운영방향에도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한편 바른미래당은 다음달 2일,새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열립니다. 김대현 시사평론가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7일 -

바른미래당 당권 주자들, 광주서 생방송 토론
다음달 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바른미래당 당권 주자들이 광주에서 TV 토론회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당대표 후보 6명은 오늘(26) 광주MBC에서 열린 생방송 토론회에 참석해 한전공대 설립과 현대차 투자유치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정책에 대해서는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6일 -

바른미래당 당대표 후보 내일 광주서 TV 토론
다음달 2일 바른미래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후보들이 내일(26) 광주에서 생방송 TV 토론에 나섭니다. 손학규, 하태경, 정운천, 김영환, 이준석, 권은희 등 6명의 당대표 후보들은 내일 오전 7시 30분부터 90분 동안 광주MBC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토론회에 참여합니다. 바른미래당 당대표는 온라인 투표와...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5일 -

민주당 이해찬 신임 당대표 선출
민주당의 신임 당대표에 이해찬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5) 서울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이해찬 의원이 42.88%의 지지를 얻어 신임 당대표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호남 출신의 당대표 후보인 송영길 의원은 득표율 2위에 머물렀습니다.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박주민, 설훈, 박광온, 김해영, 남...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5일 -

'피해현장' 대신 '정당 행사'..도지사 등 행보 빈축
태풍 솔릭의 피해 복구가 시작된 가운데, 자치단체장들이 대거 정당 행사에 참석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철저한 태풍 피해 조사와 현장 확인을 약속한 지 하루 만에 민주당 전당대회 참석차 상경했고, 완도군수와 진도군수 등도 서울 전당대회장으로 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바다를 중심으로 아직 피...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