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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문재인 정부 新 국정농단 비판"
(앵커) 광주를 찾은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이 문재인 정부에 대해 '신 국정농단'이라는 표현까지 써 가며 강도높게 비난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호남에서 인기를 끄는 것은 국민의당이 있기 때문이라고도 말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당 지도부가 대선 패배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았습니다. AI로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1일 -

자유한국당, 대표 선출 호남권 타운홀 미팅
자유한국당이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호남권 타운홀 미팅을 오늘(21) 무등파크호텔에서 개최합니다. 타운홀 미팅에서는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신상진,홍준표,원유철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당원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은 권역별로 타운홀 미팅과 합동 연설회를 연 뒤 오는 7월 3일 전당대회...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1일 -

바른정당 호남권 경선, 정운천*이혜훈 선전
바른정당의 당 대표 선출을 위한 호남권 정책 토론회 결과 책임 당원 투표에서는 정운천 후보가, 일반 당원 투표에서는 이혜훈 후보가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바른정당은 지난 주말에 열린 토론회 이후 호남권 당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책임 당원 투표에서는 정운천 후보가 30.19%를 득표해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0일 -

바른정당 호남권 경선, 정운천*이혜훈 선전
바른정당의 당 대표 선출을 위한 호남권 정책 토론회 결과 책임 당원 투표에서는 정운천 후보가, 일반 당원 투표에서는 이혜훈 후보가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바른정당은 지난 주말에 열린 토론회 이후 호남권 당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책임 당원 투표에서는 정운천 후보가 30.19%를 득표해...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9일 -

바른정당 당권레이스 호남에서 시작
당권경쟁을 벌이고 있는 바른정당의 당대표 후보자들이 광주에서 정책설명회를 갖고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오늘(17)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된 정책토론회에서는 이혜훈, 하태경, 정운천, 지상욱, 김영우 의원이 나와 당원들에게 자신의 정책과 공약을 선보였습니다. 바른정당은 내일 저녁 6시까지 온라인 투표를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7일 -

선관위, '명예군수 고가 명패' 위법 여부 조사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화순군의 1일 명예군수 제도와 관련해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순군은 2014년 7월부터 매달 명예군수를 위촉하고 있는데, 군수 명패가 40만 원 상당의 고가로 제작돼 선거법상 기부행위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ND▶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7일 -

선관위, '명예군수 고가 명패' 위법 여부 조사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화순군의 1일 명예군수 제도와 관련해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순군은 2014년 7월부터 매달 명예군수를 위촉하고 있는데, 군수 명패가 40만 원 상당의 고가로 제작돼 선거법상 기부행위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ND▶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6일 -

박지원, "안경환 후보자, 견디지 못할 것"
적격 논란이 불거진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여러가지 의혹을 보더라도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안 후보자의 경우 "법무장관보다는 저술활동을 하는 것이 적격"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오늘 광주 북구청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6일 -

바른정당 전당대회 앞두고 광주서 첫 토론회
바른정당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권역별 토론회를 오는 17일 광주에서 시작합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바른정당의 호남권 정책토론회에는 당 대표에 도전한 국회의원 5명이 당원 선거인단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바른정당은 권역별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오는 26일 차기 지도부...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5일 -

정동채 전 장관 호주*인도 특사 파견
문재인 대통령이 정동채 전 문화부 장관을 인도와 호주에 특사로 파견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정동채 특사는 인도와 호주에서 총리 등 고위 인사들을 만나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문화 분야의 전문성과 개인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류 확대에 기여할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