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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빙 속 막판 세대결
◀ANC▶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대결이 치열한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그야말로 초박빙 양상입니다. 인파가 있는 곳이라면 어김없이 후보들이 나타나 세대결을 펼쳤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에서 각각 3선 단체장 출신 후보가 나선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0일 -

총선 D-3 '부동층 잡기 총력전'
(앵커) 20대 총선을 사흘(이틀) 앞둔 마지막 휴일, 광주,전남 18개 선거구에서 막판 총력 유세전이 펼쳐졌습니다. 높은 사전 투표율이 누구에게 유리할 지.. 또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의 승부수에 지역민이 어떻게 화답할 지가 총선 막판 최대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20대 총선을 사흘 앞둔 마지...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0일 -

광주 인권지표 '개선'
광주시의 인권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인권 지표 실천 결과를 분석한 결과 90개 지표 가운데 82%인 74개 지표가 개선됐습니다.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도시 영역에서 15개 지표 중 14개가 향상돼 개선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광주시는 부진한 것으로 평가된 16개 지표에 대해 ...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9일 -

광주.전남 사전 투표 순조롭게 마무리
20대 총선 사전 투표가 광주와 전남 392개소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마무리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실시된 제 20대 총선 사전 투표 결과 전남이 전체 156만7100여명의 유권자 가운데 29만5400여명이 투표해 사전투표율 18.85%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도 전체 115만8500...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9일 -

총선 D-4, 표심 흡수 총력전
◀ANC▶ 호남 민심 수습을 위해 광주를 방문한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가 오늘 다시 광주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광주.전남지역 총선 출마 후보자들도 오늘 하루 흩어진 표심을 끌어 모으기 위해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총선을 나흘 앞둔 지역 표정...전해드립니다. ◀END▶ ◀VCR▶ 어제 광주를 찾아와 호남...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9일 -

文 방문에 국민의당 "광주시민이 판단할 것이다"
문재인 전 대표의 광주 방문에 대해 국민의당은 대변인 논평을 내고, "모든 것은 광주시민들이 판단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은 특정 개인의 문제를 결정하는 선거가 아니라 정권교체의 기반을 마련하는 선거"라며 이같이 논평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9일 -

투표율 60%대 가능할까?
◀ANC▶ 4.13 총선 사전 투표 첫날, 광주,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50% 대에 머물고 있는 최종 투표율을 끌어 올리려면 시민들의 더 많은 투표 참여가 필요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20대 총선의 사전투표 첫날. --- Effect ---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9일 -

'친문패권' '누가 뉴DJ?' 격돌
(앵커) 더불어민주당의 양향자 후보와 국민의당의 천정배 후보가 TV 토론에서 뜨거운 설전을 벌였습니다. '친문 패권', '뉴 DJ 발굴' 등을 놓고 공방을 주고 받았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더민주의 문재인 전 대표가 광주를 방문한 날, 천정배 후보는 더민주가 친문 패권 정당이자 국보위 출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정당...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9일 -

무릎 꿇은 文,"호남 지지 거두면 정계은퇴"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광주를 찾아 정면돌파에 나섰습니다. 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정계에서 은퇴하고 대선에서 불출마하겠다며, 다시 한 번 손을 잡아달라고 지역민들에게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에 오지 말라", "광주에 와야 한다" 논란 속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9일 -

文 방문에 국민의당 "광주시민이 판단할 것이다"
문재인 전 대표의 광주 방문에 대해 국민의당은 대변인 논평을 내고, "모든 것은 광주시민들이 판단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은 특정 개인의 문제를 결정하는 선거가 아니라 정권교체의 기반을 마련하는 선거"라며 이같이 논평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