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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오는 15일부터 총선 후보 공모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5일부터 20대 총선 후보자 공모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공천 작업에 들어갑니다. 더민주에 따르면 총선 후보자공모는 16일까지 이틀동안 실시되며 오는 17일부터 지역구 실사를 거쳐 오는 22일 1차 단수후보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전략공천 대상자는 신청기간 이후에도 접수가 가능합니다. 더민...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2일 -

기득권 내려놓기.. '구호가 아닌 실천을'
(앵커) 국민의당 광주 현역의원과 예비후보들이 공천을 놓고 '파열음'을 내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들은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했는데, 예비후보 등 당 일각에서는 광주 민심을 몰라도 한참 모른다며 혹평을 쏟아냈습니다. 윤근수 기자의 보도 (기자) 박주선, 김동철 의원 등 국민의당 광주 현역 국회의원 5명이 ...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2일 -

정의당 정치신인이 본 총선민심
(앵커) 여*야의 정치 신인들을 통해 각 당의 한계와 경쟁력, 민심확보 방안을 듣는 기획보도, 오늘은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끌어안으며 대안 야당 건설을 지향하는 정의당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사회적 약자와 서민 삶을 대변해 왔지만 당의 인지도나 존재감이 약하다. 그동안 일당독주의 야당 텃밭에서 당의 ...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1일 -

지역 정치권, 개성공단 폐쇄 반발 잇따라
정부의 개성공단 가동 중단 결정과 관련해 지역 정치권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송기석,서정성,이형석 총선 예비후보등은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는 남북관계의 파탄을 불러오는 자해적 제재이자, 통일과 안보를 구분 못하는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도 개성공단 폐쇄는 남북관계...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1일 -

기득권 내려놓기.. '구호가 아닌 실천을'
(앵커) 국민의당 광주 현역의원과 예비후보들이 공천을 놓고 '파열음'을 내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들은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했는데, 예비후보 등 당 일각에서는 광주 민심을 몰라도 한참 모른다며 혹평을 쏟아냈습니다. 윤근수 기자의 보도 (기자) 박주선, 김동철 의원 등 국민의당 광주 현역 국회의원 5명이 ...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1일 -

국회의원 '쪽지예산' 영남권에 '편중'
국회의원들의 민원성 예산인 이른바 '쪽지 예산'이 영남권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외대 박사과정 배석주씨가 지난 2012년부터 2015년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국회의원 '쪽지 예산'이 영남권은 5천 478억원으로 17개 시*도 전체의 43%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호남권은 2천 57억원으로 16%에 그쳐 수도권 20%, 충청...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1일 -

정의당 정치신인에게 총선민심 묻다
(앵커) 여*야의 정치 신인들을 통해 각 당의 한계와 경쟁력, 민심확보 방안을 듣는 기획보도, 오늘은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끌어안으며 대안 야당 건설을 지향하는 정의당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사회적 약자와 서민 삶을 대변해 왔지만 당의 인지도나 존재감이 약하다. 그동안 일당독주의 야당 텃밭에서 당의 ...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1일 -

국회의원 '쪽지예산' 영남권에 '편중'
국회의원들의 민원성 예산인 이른바 '쪽지 예산'이 영남권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외대 박사과정 배석주씨가 지난 2012년부터 2015년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국회의원 '쪽지 예산'이 영남권은 5천 478억원으로 17개 시*도 전체의 43%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호남권은 2천 57억원으로 16%에 그쳐 수도권 20%, 충청...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1일 -

국민의당 광주 의원 기득권 포기 선언
국민의당 광주 현역 의원들은 오늘(11일) 오후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기득권 포기를 선언하기로 했습니다. 공동 선언은 현역 의원의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정치혁신을 위해 뛰겠다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고, 권은희 의원과 박주선 의원 등 국민의당에 합류한 광주지역 현역의원 6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의원들의 ...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1일 -

국민의당 정치신인이 본 총선민심
(앵커) 야권 재편의 깃발을 든 신생정당 국민의 당은 거대 양당 구도를 해체하고 새로운 정치를 보여주겠다며 벼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박수인 기자가 보도 (기자) 출범한 지 갓 일주일된 신생 정당으로 당 조직과 체계가 안 짜여졌고 호남을 제외한 타 지역으로의 외연 확장에 한계가 있다. 또 지역 현역의원들의 대거 ...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