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스포츠투데이]기아 타이거즈 이번주 전망

◀ＡＮＣ▶ 안녕하세요 스포츠 투데입니다. 하위권 탈출에 시동을 건 KIA. 오늘은 마산에서 NC와 만납니다. NC와 주중 3연전을 마치면 홈으로 돌아와 삼성과 주말 3연전을 갖습니다. ◀ＶＣＲ▶ ============================================ 7위에서 옴짝달싹 못하던 KIA가 힘겹게 6위로 한단계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

[스포츠투데이]기아, 한화3연전 싹쓸이

◀ＡＮＣ▶ 안녕하세요 스포츠 투데입니다. KIA타이거즈가 한화와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담았습니다. 송은범이 눈부신 부활 피칭을 보이고,KIA는 1년만에 3연전 싹쓸이를 기록했습니다. ◀ＶＣＲ▶===========================================KIA타이거즈, 332일만의 스윕입니다. 주말 3연전은 투타의 조화가 두드러졌는데요....

기아타이거즈 김진우, 이르면 14일 복귀

기아타이거즈의 우완 에이스 김진우가 부상을 털고 1군 마운드에 돌아옵니다. 기아타이거즈에 따르면 두달 남짓되는 치료와 재활을 마친 김진우가 1군에 합류해 경기감각과 흐름을 익힌 뒤 엔트리에 등록될 예정입니다. 김진우는 이달초부터 2군 무대에 투입돼 두 경기 5이닝 동안 2실점하긴 했지만 구속이 나쁘지 않다는 ...

[스포츠투데이]기아, 오늘부터 42연전 잘 될까?

◀앵 커▶ 안녕하세요 스포츠 투데입니다. 몸도 마음도 아픈 KIA타이거즈.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달리고 있습니다. KIA는 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오늘부터 42연전의 강행군을 시작합니다. ◀ＶＣＲ▶ =========================================== 도대체 안아픈 선수가 없다며 한숨을 쉬는 코칭 스테프. 누군가 부상에...

[스포츠투데이]기아 용병 삼인방 펄펄

◀ＡＮＣ▶ 안녕하세요 스포츠 투데입니다. 올시즌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용병3인방. 이래저래 어렵게 시즌을 끌어가는 KIA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주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ＶＣＲ▶ (4월 10일 목요일 넥센전, 홀튼 1회 or 2회 만루 삼진잡는 장면)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으로 KIA의 마운드를 든든하게 ...

[스포츠투데이]기아, 안치홍 선행

◀ＡＮＣ▶안녕하세요 스포츠 투데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는 손길이 더욱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타구단에 비해 이웃 나눔이 부족했던 KIA타이거즈도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ＶＣＲ▶ 입단 첫 해부터 꾸준히 희망 나눔을 실천해 온 선수가 있습니다. 선행 이유에 대해 묻자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답한 이...

[스포츠투데이]기아, 넥센에 대패

◀ＡＮＣ▶안녕하세요 스포츠 투데입니다.넥센 3차전.양팀은 28개의 안타를 주고받으며 화력전을 펼쳤는데요.KIA는 넥센의 불방망이를 막지 못하며두번째 승리를 내줘야 했습니다. ◀ＶＣＲ▶============================================넥센 3연전, 챔피언스 필드는 3일 연속매진 사례를 기록했습니다.연휴를 맞아 야구장을 ...

[스포츠투데이]기아, 넥센에 대역전 드라마

◀ＡＮＣ▶ 안녕하세요 스포츠 투데입니다. 어제 챔피언스 필드에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야구는 9회말이라는 말을 직접 확인시켜준 KIA. 만원 관중의 챔피언스 필드는 들썩였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역전의 드라마가 탄생했습니다. ◀ＶＣＲ▶ 홈런 세 개를 쏘아올린 넥센과 이틀째 침묵했던 KIA의 타선. 득점 기회는 번...

기아타이거즈, 선두 넥센과 홈 3연전 진행

기아타이거즈가 올 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넥센을 안방으로 불러 3연전을 벌입니다. 기아타이거즈는 오늘부터 어린이날까지 사흘동안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3연전을 진행합니다. 기아는 오늘(3) 외국인 투수 '데니스홀튼'을 선발로 내세워 넥센 타선을 상대할 예정입니다. 한편 챔피언스 필드에서...

챔피언스 필드 심판 폭행*화재 경찰 조사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발생한 심판 폭행과 화재 사건에 대해 경찰이 적극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그제 저녁 챔피언스 필드 그라운드에 난입해 1루 심판을 폭행하고 경기를 방해한 30살 배 모씨에 대해 업무상 방해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제 야구장 관중석에 휴대용 버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