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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공사현장서 상수관 파열..일대 단수
오늘(22) 오후 2시쯤,광주 북구 풍향동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인근 상수관이 파열되면서일대의 상가가 단수되는 등 피해가발생했습니다.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하는 한편 누수량과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도시철도2호선 #공사현장 #상수도관 #파열 #단수
김영창 2025년 10월 22일 -

광주 과기원, 수시 경쟁률 5년 연속 상승
광주 과기원의 수시 경쟁률이5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광주 과기원이2026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215명 모집에 3천 331명이 지원해15.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이는 지난해 경쟁률 13.74대 1보다 높고지난 2022년 이후 5년 연속 경쟁률이 꾸준히 상승했는데,수시모집 6회 지원 제한의 예외가 되는과...
한신구 2025년 10월 22일 -

전남 특수학교 학생 23.9% 통학 2시간 이상 소요
전남 지역 특수학교 학생 4명 중 1명이 통학에 2시간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교육부가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전남 특수학교 학생 1천242명 가운데,왕복 기준 2시간 이상 통학생 비율은23.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8.8%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유민호 2025년 10월 22일 -

광주도시철도 공사현장서 상수관 파열..일대 단수
오늘(22) 오후 2시쯤,광주 북구 풍향동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인근 상수관이 파열되면서일대의 상가가 단수되는 등 피해가발생했습니다.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하는 한편 누수량과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김영창 2025년 10월 22일 -

광주 과기원, 수시 경쟁률 5년 연속 상승
광주 과기원의 수시 경쟁률이5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광주 과기원이2026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215명 모집에 3천 331명이 지원해15.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이는 지난해 경쟁률 13.74대 1보다 높고지난 2022년 이후 5년 연속 경쟁률이 꾸준히 상승했는데,수시모집 6회 지원 제한의 예외가 되는과...
한신구 2025년 10월 22일 -

뉴스투데이 2025.10.22
광주시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유치하려고 했던 '국가AI컴퓨팅센터'가삼성SDS와 전남의 단독 입찰로 마무리됐습니다.-----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가 만드는 수돗물에서안전기준치에 거의 근접한 농도의망간이 검출되면서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습니다.-----전남대병원 노조가 병원을 상대로 낸 통상임금 소송에서대법원이 정근...
2025년 10월 21일 -

국가AI컴퓨팅센터 해남·영암 유력.. 삼성SDS-전남 단독 입찰
(앵커)초미의 관심을 받는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가 전남 해남·영암에 유치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풍부한 용수, 무엇보다 초대형 민간 데이터센터 건립지라는 우위 요소가 결정적 영향을 미친 거로 보입니다.주현정 기자입니다.(기자)국내 최초 인공지능 전용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의 공모가 마...
주현정 2025년 10월 21일 -

대법 "정근수당도 통상임금"‥전남대병원 노조 손 들어줘
전남대병원 노조가 병원을 상대로 낸통상임금 소송에서 대법원이정근수당과 정기상여금은 통상임금에해당한다며 노조의 손을 들어줬습니다.대법원 1부는 전남대병원 직원 1천 90명이병원을 상대로 낸 임금소송에서 원고패소로판단한 원심판결 일부를 파기해 광주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전남대병원 노조 소속인 원고들은 ...
송정훈 2025년 10월 21일 -

"우리 팀의 에이스" 다문화 선수들의 빛나는 열전
(앵커)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막을 올린 지, 닷새째인 오늘도 우리 선수단은 많은 경기에서 승전보를 알려왔습니다.다문화 선수들도 전남을 대표해 사이클과 역도 등 각종 종목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습니다.윤소영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기자)트랙 위에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신호와 동시에 나주시청...
윤소영 2025년 10월 21일 -

사라진 멸치 대신 '관광 섬으로'...대횡간도의 변화
(앵커)100여 명이 거주하는 대횡간도는 여수에서도 제법 큰 섬입니다.멸치가 많이 나 '멸치섬'으로도 불리는 곳인데요.이제는 여수 섬 관광의 중심지로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홍합을 넣고 푹 끓여 낸 된장국과 병어회, 갈치구이, 붕장어 조림 등 산해진미로 한 상 가득 차려졌습니다.여...
김단비 2025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