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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 전라남도 관광과 귀농.귀촌 홍보
전라남도는 오는 25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한강 선유도공원과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수도권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관광과 귀농.귀촌을 홍보하는 움직이는 남도갤러리를 운영합니다. 이번 갤러리전에선 화순 적벽, 신안 홍도의 비경, 순천만 갈대길 등 전남 구석구석의 아름다운 가을과 겨울 풍경을 담아낸 사진 30여 ...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8일 -

20일 여수에 올해 전남 첫 크루즈선 입항
전라남도와 한국관광공사는 내일(20일) 국제 크루즈선 '중화태산호'가 승객 900여명을 태우고 여수항에 입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남에 입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은 '중화태산호'이 처음으로, 중국 자본 크루즈선사가 소유한 2만 5천 톤급, 정원 천 4백명 규모의 여객선입니다. 전라남도는 중화태산호를 맞기 위해 취타...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8일 -

버스 재정지원 투명성 높인다
◀ANC▶ 전라남도와 도내 시군은 한 해 2백80억원에 이르는 버스 손실노선 보상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버스업체의 노선별 손익을 확인하는 경영수지분석시스템이 만들어져 지나친 보상에 제동이 걸릴 전망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라남도는 지난 6월까지 6개 시외버스와 열네 개 ...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7일 -

전남 경관 종합계획..도민 의견 수렴
전라남도가 '전남다운 경관 종합계획'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전라남도는 '전남다운 경관'을 만들기 위해 종합계획 초안을 확정해 공청회를 갖고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2월, 경관계획 수립을 의무화하도록 경관법이 개정됨에 따라 산악경관의 보존 관...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6일 -

남악신도시, 쾌적함 대신 무질서
◀ANC▶ 남악신도시는 전봇대와 담장, 돌출 광고물이 없는 이른바 3무 도시로 추진됐습니다. 그런데 계획처럼 쾌적한 도시로 조성되고 있는 지는 의문입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END▶ ◀VCR▶ 우뚝 솟은 건물 외벽에 광고판이 붙어 있습니다. 아파트 외부는 담장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전봇대와 담장, 돌출 광고물이 ...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6일 -

하늘에서 본 남악신도시
◀ANC▶ 전남도청이 남악시대를 맞이한 지 꼭 10년이 됐습니다. 도청이 이전하면서 조성된 남악신도시의 10년 동안의 변화를 하늘에서 살펴봤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옛 도청 항공] 30년 전 광주광역시와 분리된 전라남도, 이후 도청 이전이 결정됐습니다. [2001] 조용했던 시골마을 도청 부지에서...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6일 -

하늘에서 본 남악신도시
◀ANC▶ 전남도청이 남악시대를 맞이한 지 꼭 10년이 됐습니다. 도청이 이전하면서 조성된 남악신도시의 10년 동안의 변화를 하늘에서 살펴봤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옛 도청 항공] 30년 전 광주광역시와 분리된 전라남도, 이후 도청 이전이 결정됐습니다. [2001] 조용했던 시골마을 도청 부지에서...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5일 -

2015 전라남도 청년 일자리 맺어주기 행사 열려
2015년 전라남도 청년 일자리 맺어주기 행사가 오늘 전라남도중소기업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 서부권 20개 우수기업들이 참여했으며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현장면접, 취업 특강, 취업 자문 등이 이뤄졌습니다. 권역별로 진행되는 청년희망 잡 매칭 데이는 11월 5일 전남 동부권에서 열리고 나주 빛가...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3일 -

가고 싶은 섬 선정방법 변경 검토
전라남도는 내년부터 가고 싶은 섬 선정 방법을 일부 바꿀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가고 싶은 섬 신청 대상을 육지와 연결된 연륙도는 빼고 지역별 40억 원씩 지원하는 사업비도 사업 규모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방안과 이미 신청해 현장 실사를 마친 섬에 대해서는 서류 검토만으로 간소화하는 대책을 검토하고 있습...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2일 -

전남도청 공무원 절반, 나홀로*광주서 출퇴근
전라남도청이 무안 남악시대를 연 지 10년이 된 가운데 공무원의 절반은 나홀로 살거나 광주에서 출퇴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본청과 의회사무처, 보건환경연구원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 천 226명을 대상으로 거주지 현황을 조사한 결과 54.9%인 673명이 목포와 무안 등에서 가족과 함께 사는 것으로 집계됐...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