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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광주은행, 친정나들이 선물 外
광주은행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모국을 가지 못하는 여성 이민자와 그 가족들에게 친정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8)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중국 온주대학교가 무등산-구강 서화전시회를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1-6) 전국 초, 중, 고등학교 스포츠클럽이 참가한 풋살 대회가 보성군 벌교생태공원에서 열...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09일 -

[대담] 조예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앵커) 대학 진학보다 취업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특성화 고등학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의 특성화 고등학교는 해마다 공무원을 배출하고 있는데요. 올해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조예은 학생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09일 -

광주 모 동장 업무시간 화투..구청 감사
동장이 업무시간에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과 화투를 해 구청이 진상파악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구청에 따르면 어제(7) 오후 3시쯤, 남구의 모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A 동장이 주민자치위원 3명과 함께 1시간 가량 저녁식사 비용을 걸고 화투놀이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구 감사담당관실은 업무시간에 부적절한 행동...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08일 -

김장용 수산물 원산지 단속 실시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용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이 이뤄집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11월 25일까지 공무원과 특별사법경찰관 등과 합동으로 새우젓과 생굴 등 김장용 수산물을 판매하는 업소들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합니다. 관리원은 또 외관상 국내산과 국외산의 구분이 어려워 소비자의 피해...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08일 -

[한컷뉴스] 광주은행, 친정나들이 선물 外
광주은행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모국을 가지 못하는 여성 이민자와 그 가족들에게 친정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8)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중국 온주대학교가 무등산-구강 서화전시회를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1-6) 전국 초, 중, 고등학교 스포츠클럽이 참가한 풋살 대회가 보성군 벌교생태공원에서 열...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08일 -

가연성 폐기물 연료화 시설 29일 준공
광주 상무소각장 대신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고 이 과정에서 에너지도 생산하는 가연성 폐기물 연료화 시설이 오는 29일 준공돼 다음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아갑니다. 이 시설은 하루 680여 톤의 생활 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처리 과정에서 생산된 4백여 톤의 고형연료제품을 난방공사 발전시설 등에 판매...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08일 -

이미옥 의원 "청년 취업자 수 감소율 전국 1위"
광주시의회 이미옥 의원은 윤장현 시장 취임 이후 광주시가 청년 관련 사업에 2백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지만 청년 취업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미옥 의원은 지난 2004년 11만7천 명이던 청년 인구 취업자 수가 올해는 10만5천 명으로 만2천여 명 줄었고 감소율이 8.4%로 전국에서 가장 컸다며 사업 방...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08일 -

야생동물연구원 졸속 추진 예산 낭비
광주시의회 주경님 의원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립야생동물보건연구원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억대의 설계비가 낭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주경님 의원은 연구원 건립 예정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진입도로 개설 등을 위한 설계를 진행해 결국 설계비 1억7백만 원을 날리게 됐다며 광주시의 성...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08일 -

시내버스 장착 CCTV 업체 선정 의혹
광주시의회 유정심 의원은 시내버스에 장착하는 주정차 단속용 CCTV를 도입하는 과정이 의혹 투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유정심 의원은 외부 평가위원 평가에서 최하위 점수를 받은 업체가 공무원 평가에 의해 1순위로 바뀌고, 이 업체가 계약방식만 달리해 2011년부터 세차례 연달어 사업을 따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08일 -

시내버스 장착 CCTV 업체 선정 의혹
광주시의회 유정심 의원은 시내버스에 장착하는 주정차 단속용 CCTV를 도입하는 과정이 의혹 투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유정심 의원은 외부 평가위원 평가에서 최하위 점수를 받은 업체가 공무원 평가에 의해 1순위로 바뀌고, 이 업체가 계약방식만 달리해 2011년부터 세차례 연달어 사업을 따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