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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터..우정사업센터
(앵커) 공공기관이 대거 이전해온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청년들이 일터를 찾을 수 있도록, 해당 기관의 직원들로부터 취업 관련 정보를 직접 들어보는 연속 기획보도 시간입니다. 다섯번째 순서로 우정사업정보센터-ㅂ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우정사업정보센터는 전국 3천 5백여 우체국의 금융과 전산시스템을 24시간 관...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15일 -

한국전력 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 성과
한국전력이 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의 첫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한국전력은 한국전기산업진흥회, 기초전력 연구원과 함께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한 전력신기술인력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한전은 지난해 50명 규모의 교육생을 선발해 양성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올해는 2배 많은 120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14일 -

전남 11개 시군 '주계약자 공동도급' 외면
부실 시공을 막기 위해 도입된 주계약자 공동도급제 공사 발주를 전남 11개 시군이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에 따르면 모든 지자체가 발주하는 2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의 종합공사에 대해 주계약자 공동 도급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주와 담양, 화순 등 11개 시군은 기존...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14일 -

기아차, 광주 흑석동에 전남지역본부 신설
기아자동차가 광주전남지역본부를 분리해 전남지역본부를 신설해 운영합니다. 이번 개편은 RV차 판매가 증가하고 있고 올 뉴K7출시가 예정돼 있는 등 지역 판매량이 늘어남에 따라 효과적은 대처를 위해 마련됐다고 기아차측은 설명했습니다. 기아차 전남지역본부 사무실은 광산구 흑석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남 18개 시군...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14일 -

청년일터..콘텐츠진흥원
(앵커) 공공기관들이 이전해온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청년들이 일터를 찾을 수 있도록, 해당 기관의 직원들부터 취업정보를 직접 들어보는 연속 기획보도 시간입니다. 네번째 순서로 한국콘텐츠진흥원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창의적인 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대한민국의 문화 영토를 넓히는 기관입...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14일 -

[단독]삼성전자 생산액 1조원 줄어든다
(앵커) 삼성전자의 생산라인 이전과 관련해 삼성측은 노는 설비를 빼는 것일 뿐 생산액이나 고용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누차 밝혔습니다. 사실이 아닌 것 같습니다. 생산액이 최대 1조원 가까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베트남으로 옮기는 생산라인에서는 그...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13일 -

잡아라! 청년일터..전파진흥원 편_빛가람 혁신도시
(앵커) 공공기관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청년들이 일터를 찾을 수 있도록, 해당 기관의 직원들로부터 깨알같은 정보를 직접 들어보는 연속 기획보도 시간입니다. 세번째 순서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전파로 소통하고 방송통신으로 행복한 세상...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13일 -

관세청, 금호타이어 등 성실무역업체 공인
광주본부세관이 지역 4개 업체에 대해 성실무역업체로 인증하고 공인증서를 줬습니다. 새로 공인된 업체는 금호타이어와 주식회사 지니, 해천합동관세사무소와 금호피앤비화학입니다. 이들 성실무역업체들에게는 신속통관 등 수출입과정에서 다양한 관세행정 혜택이 제공됩니다. 현재 국내 성실무역업체 공인업체수는 760개...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13일 -

순위 경쟁,"의미 없어진다"
◀ANC▶ 한때 부산항과 함께 투포트 정책의 한 축이었던 광양항이 지난해 2위 자리를 인천항에 내줬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그런데 올해부터는 2위, 3위 이런 순위 경쟁이 의미가 없어진다는데요. 무슨 의미인지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광양항의 물동량 처리량은 233만 TEU. 2천만 TEU에 육박한 부동...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13일 -

[단독]삼성전자 생산액 1조원 줄어든다
(앵커) 삼성전자의 생산라인 이전과 관련해 삼성측은 노는 설비를 빼는 것일 뿐 생산액이나 고용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누차 밝혔습니다. 사실이 아닌 것 같습니다. 생산액이 최대 1조원 가까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베트남으로 옮기는 생산라인에서는 그...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