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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투자 꾸준한 구미..비결은?
(기자) 구미시가 지난 8년간 유치한 대기업 투자는 8조 7천억원. 이런 배경에는 구미시의 꾸준한 친기업 정책도 한몫했습니다. (스탠드업) 한 예로 지금 시청사 앞에서 나부끼고 있는 깃발들은 매월 하나씩 선정하는 이달의 기업들의 사기인데요. 벌써 7년째 꾸준히 누적되고 있습니다. (c.g) 구미시에 있는 1000여개 기업...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26일 -

광주세관, 수출입 화물 통관 24시간 지원
주요 설 성수품의 빠른 통관을 위해 광주 본부세관은 특별지원반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 등은 먼저 검사하고범죄 가능성이 낮은 생필품 등에 대해서는 검사를 최소화할 예정이며 공휴일과 야간에도 통관이 가능하도록 24시간 통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환금신청에 대해서는 수출입 업체의...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26일 -

광주국세청, 폭설 피해주민 납세 유예
광주지방국세청은 폭설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납세자에게 신고기한과 납부기한을 늘려주는 등의 세정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정지원 대상은 폭설로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기 어렵거나 사업에 심각한 손해를 입은 납세자로 국세의 징수를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해줍니다. 현재 체납액이 있으면 압류된 부동산 등에 대...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26일 -

광주시, 올해 청년 일자리 2천 1백여 개 창출
광주시가 올해 22개 사업에 212억원을 투입해 청년 일자리 2천 1백 여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에 800명, 청년 예비창업자 발굴 육성에 300명, 고객센터 유치와 육성 150명 등입니다. 또 청년창업 특례보증 제도를 통해 500개 청년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오는 6월 문을 ...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26일 -

광주세관, 수출입 화물 통관 24시간 지원
주요 설 성수품의 빠른 통관을 위해 광주 본부세관은 특별지원반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 등은 먼저 검사하고범죄 가능성이 낮은 생필품 등에 대해서는 검사를 최소화할 예정이며 공휴일과 야간에도 통관이 가능하도록 24시간 통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환금신청에 대해서는 수출입 업체의...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25일 -

'스포티지' 유럽 최다 판매 소형 SUV 3위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스포티지가 지난해 유럽에 가장 많이 팔린 SUV 차량 3위에 올랐습니다. 자동차조사전문업체 '자토 다이나믹스'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0월 유럽 소형 SUV 판매량에서 기아차의 스포티지는 9만 5백여대로 닛산 쿼시과이 19만 7천대, 폴크스바겐 티구안 12만5천여대에 이어 3위를 차지했...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25일 -

금호타이어 노조, 내일부터 부분파업
금호타이어 노조가 내일(26일)부터 이틀동안 부분파업에 들어갑니다. 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는 지난 22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정하고 근무조별로 4시간씩 경고성 부분파업과 연장근무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일시금의 지급 규모를 놓고 이견이 있는데 노조는 일시금을 더 올려달라고 요구하는 반면 사측은 경...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25일 -

연말정산 자료 확정 늦어져.. 재확인 필요
국세청이 제공하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관련 자료의 확정이 늦어져 연말정산을 일찌감치 마친 이들의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국세청은 올해 의료비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건수가 많아 일정이 예정보다 이틀 정도 지연돼 지난 23일 오전에야 자료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미확정 자료를 토대로 연말정산을 일찌...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25일 -

삼성전자 협력업체 "대책 미흡하다"
(앵커) 삼성전자의 탈광주가 우려되자 광주시가 뒤늦게나마 종합대책반을 꾸려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2차 협력업체들까지 만나 애로사항을 들었는데 강한 불만들이 터져 나왔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 생산라인 줄폐쇄로 위기에 처한 협력업체에선 봇물같은 고충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23일 -

삼성전자 협력업체 "대책 미흡하다"
(앵커)삼성전자의 탈광주가 우려되자 광주시가 뒤늦게나마 종합대책반을 꾸려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2차 협력업체들까지 만나 애로사항을 들었는데 강한 불만들이 터져 나왔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 생산라인 줄폐쇄로 위기에 처한 협력업체에선 고충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