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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건설경기 전망 '흐림'
광주전남지역 건설 경기가 올해도 침체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주*전남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지역내 발주사업은 도로 2천억 원, 사회기반시설 602억 원 등으로 새로 시작하는 공사의 경우 대형 사업장은 없고 모두 소규모 사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 정부가 복지 강화를 이유로 개발사업 예산편...
광주MBC뉴스 2014년 01월 31일 -

-리포트- 월급빼고 다 올랐다
◀ANC▶ 이달부터 직장인들은 건강보험료를 9만원 이상 더내야 합니다. 새해부터 생활물가가 고삐풀린 망아지 처럼 뛰고 있어 서민들의 겨울나기를 더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직장인 양경주씨는 새해부터 생활물가가 뛰고 있다고 하소연합니다. 월급은 제자리 걸음이거나 오히려 줄어...
광주MBC뉴스 2014년 01월 31일 -

광주전남 건설경기 전망 '흐림'
광주전남지역 건설 경기가 올해도 침체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주*전남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지역내 발주사업은 도로 2천억 원, 사회기반시설 602억 원 등으로 새로 시작하는 공사의 경우 대형 사업장은 없고 모두 소규모 사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 정부가 복지 강화를 이유로 개발사업 예산편...
광주MBC뉴스 2014년 01월 31일 -

-리포트- 설 보너스도 양극화
◀ANC▶ 설명절이 코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직장인들의 설 상여금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중소업체들은 지난해보다 설상여금이 줄었고 대기업들은 나름 성과급 잔치를 하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회사원 박모씨는 이번 설에 상여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회사의 적자가 누적되면서 상여금...
광주MBC뉴스 2014년 01월 30일 -

광주전남 건설경기 전망 '흐림'
광주전남지역 건설 경기가 올해도 침체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주*전남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지역내 발주사업은 도로 2천억 원, 사회기반시설 602억 원 등으로 새로 시작하는 공사의 경우 대형 사업장은 없고 모두 소규모 사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 정부가 복지 강화를 이유로 개발사업 예산편...
광주MBC뉴스 2014년 01월 30일 -

설 명절 잇단 버스 파업..시민 불편
설 연휴를 맞아 잇단 버스 파업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금호고속 노조는 단체교섭을 거부하는 사측에 맞서 어제부터 이틀째 부분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파업 참여 인원은 전체 1900여명 가운데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지만 설연휴 기간이라서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나주교통 한국노총 소속 노...
광주MBC뉴스 2014년 01월 30일 -

설 명절 앞두고 잇단 버스 파업..시민 불편
설 명절을 앞두고 잇단 버스 파업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게 됐습니다. 금호고속 노조는 단체교섭을 거부하는 사측에 맞서 오늘부터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파업 참여 인원은 전체 1900여명 가운데 10분의 1 수준이지만 교통량이 증가하는 설을 앞두고 시민 불편이 예상됩니다. 또 나주교통 한국노총 소속 노...
광주MBC뉴스 2014년 01월 29일 -

호남권 설 전 10영업일 공급 화폐 전년대비 36% ↑
설 명절을 앞두고 호남권 화폐량이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광주와 전남.북의 설 전 16일에서 29일간 공급된 화폐량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6.4%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금액으로는 6천726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천796억원이 증가했습니다. 공급된 화폐는 5만원권이 52.1%로 만원권보...
광주MBC뉴스 2014년 01월 29일 -

광주 전남 주택가격 전국 꼴찌
광주의 단독주택 가격 상승률과 전남의 단독주택 평균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전국 단독주택 19만 가구에 대한 가격을 공시한 결과 광주는 전년대비 공시가격 상승률이 1.14%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의 경우 단독주택 평균가격은 2천290만원으로 전국평균...
광주MBC뉴스 2014년 01월 29일 -

-리포트 - 설 상여금도 양극화
◀ANC▶ 이렇게 너나 없이 고향을 찾고 있지만 귀성객들은 설 상여금을 받은 직장인과 받지 못한 이들로 나뉩니다. 지역 기업들을 살펴 보니, 설 상여금의 양극화가 지난해보다 심해졌습니다. 황성철 기자입니다. ◀VCR▶ S/S 회사원 박모씨는 이번 설에 상여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회사의 적자가 누적되면서 상여금이 줄...
광주MBC뉴스 2014년 0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