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발레*문화전당 공동제작 공연 (24일)
광주시립발레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공동 제작한 발레 공연 '봄의 제전 G'가 어제 (23일) 문예회관 무대에 올랐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시립 예술단의 첫 공동 제작 작품인 '봄의 제전 G'는 지난 1913년 스트라빈스키의 음악을 바탕으로 제작된 발레 '봄의 제전'에 우리나라 '씻김굿'의 감성을 더한 작품입니다.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4일 -

구례 압화 박물관 탄생
(앵커) 지리산 자락 구례에 누름꽃 압화를 테마로 박물관이 탄생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압화 박물관은 야생화 산업을 이끄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는 액자속 작품입니다. 가까이 들여다보면 꽃잎과 식물 줄기가 그림을 만들어냈습니다.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꽃과 식물...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4일 -

웹콘텐츠 페스티벌 개막
아셈 문화주간의 가장 큰 행사인 세계 웹콘텐츠 페스티벌이 어제 저녁 (23일) 개막했습니다. 국내외 인기 제작자들과 기업들이 참여하는 웹 콘텐츠의 향연이 나흘동안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박수인 기자 ◀VCR▶ (현장음 "웹꾼, 세상에 포효하라") 모바일과 인턴넷에서 소통되고 공유되는 웹 콘텐츠의...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4일 -

[대담]신경구 광주국제교류센터장에게 아시아문화포럼을 묻다
(앵커) 지난 19일부터 나흘간 광주에서 진행됐던 아시아문화포럼이 어제(22일) 끝났습니다. 국내외 문화계 유명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조산업과 도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는데요. 포럼을 주관한 광주국제교류센터 신경구 소장과 함께 올해 포럼의 성과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3일 -

방글라데시 문화부 장관, 아시아 각국 문화교류에 앞
'아사둣자만 누르' 방글라데시 문화부장관은 아시아문화전당이 방글라데시아와 한국 두 나라간 문화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누르 장관은 광주MBC를 방문한 자리에서 아시아 모든 나라는 강한 연대감을 갖고 있다며 문화전당을 매개로 아시아 각국이 교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앞장 서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3일 -

도심 속 이색 박물관...취미가 박물관으로
(앵커) 어떤 물건들을 소중히 모아본 기억, 한 번쯤 있으실 것 같은데요. 개인의 취미생활에서 벗어나 지난 역사와 문화를 돌아보는 박물관으로 재탄생한 현장,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옛 여인들의 삶의 무게를 지탱해주던 또아리. 각양각색의 편지꽂이함 .. 화려한 문양의 베개에다 홍두께까지... 요...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3일 -

웹콘텐츠페스티벌 내일 개막
인기 웹 콘텐츠 제작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세계 웹콘텐츠 페스티벌'이 오늘(23일)부터 나흘동안 국립 아시아문화전당과 일대에서 열립니다. 오늘(23일) 개막식은 BJ계의 어린이 대통령으로 불리는 '도티'와 '양띵'이 사회를 맡고, 광주에서 촬영된 웹드라마 하이라이트 상영과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내일(24일)부...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3일 -

시립발레*문화전당 공동제작 공연
광주시립발레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공동 제작한 발레 공연 '봄의 제전 G'가 오늘 (23일) 문예회관 무대에 오릅니다. 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시립 예술단의 첫 공동 제작 작품인 '봄의 제전 G'는 지난 1913년 스트라빈스키의 음악을 바탕으로 제작된 발레 '봄의 제전'에 우리나라 '씻김굿'의 감성을 더한 작품입니다. 국...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3일 -

구례 압화 박물관 탄생
(앵커) 지리산 자락 구례에 누름꽃 압화를 테마로 박물관이 탄생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압화 박물관은 야생화 산업을 이끄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는 액자속 작품입니다. 가까이 들여다보면 꽃잎과 식물 줄기가 그림을 만들어냈습니다.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꽃과 식물...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3일 -

방글라데시 문화부 장관, 아시아 각국 문화교류에 앞
'아사둣자만 누르' 방글라데시 문화부장관은 아시아문화전당이 방글라데시아와 한국 두 나라간 문화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누르 장관은 광주MBC를 방문한 자리에서 아시아 모든 나라는 강한 연대감을 갖고 있다며 문화전당을 매개로 아시아 각국이 교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앞장 서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