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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오늘 재판에도 불출석
(앵커) 골프장 나들이에 이어 12.12 오찬 행보로 공분을 사고 있는 전두환씨의 형사재판이 오늘(16) 광주지법에서 다시 열립니다. 전씨를 재판에 강제로라도 출석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전씨는 오늘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2.12 군사반란이 일어난지 40년...
박수인 2019년 12월 16일 -

전두환, "재판 불출석"..'자축 오찬' 논란
(앵커)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면서 골프치고 다니고, 전 재산이 29만원 뿐이라면서 한끼에 20만원 한다는 고급 식당에서 밥을 먹는 전두환. 전 씨의 파렴치한 행태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하루종일 잇따랐습니다. 더욱이 군사반란 주역들과 오찬을 즐겼던 어제는 12.12 쿠데타를 일으킨 지 40년 된 날이어서 시민들의 분노가 더...
우종훈 2019년 12월 13일 -

전두환 기념사업으로 변질
◀ANC▶ 이런 행태가 아니고라도 전두환씨는 이미 전직 대통령의 예우를 박탈당했습니다. 하지만 전씨가 만든 대통령 별장에는 지금도 그의 업적이 찬양일색으로 나열돼 있고, 그 중에는 6.10항쟁을 통해 대통령 직선제를 이끌었다는 얼토당토 않은 내용까지 있습니다. 보도에 신미이 기자입니다. ◀END▶ 아파서 재판에...
신미이 2019년 12월 13일 -

5.18 상징 공간에서 거부당한 '홍콩'
(앵커) 홍콩 민주화시위에 대한 간담회가 우여곡절 끝에 광주 YMCA에서 열렸습니다. 전남대와 문화전당이 대관을 취소하거나 거부하면서 장소를 옮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곳도 아닌 광주에서, 그것도 5.18의 상징 같은 공간에서 배척당했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탄압받는 홍콩시...
남궁욱 2019년 12월 10일 -

홍콩연사 강연 中영사관 압박 취소 논란
(앵커) 홍콩의 민주화시위 6개월에 맞춰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홍콩의 시민활동가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기로 했는데 장소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남대는 갑자기 대관을 취소했고, 문화전당은 대관을 거부했습니다. 간담회를 주최한 시민단체는 중국 정부의 압박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
남궁욱 2019년 12월 10일 -

5.18 보안사 문건 공개..진실 밝힐까?
(앵커) 군 보안사가 1980년 5.18 때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작성한 2천여건의 문건과 목록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일부 공개된 문서만 봐도 5.18을 무력진압한 신군부는 집권 기간 내내 5.18의 진실을 은폐하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CG1)보안사가 1995년 5월에 작성한 ...
송정근 2019년 12월 06일 -

5.18 보안사 문서 2321건 공개..진실 밝힐까?
(앵커) 보안사가 5.18과 관련해 작성한 2천여 건의 문건 목록을 대안신당이 오늘 공개했습니다. 일부는 문서 내용도 나왔습니다. 5.18의 진실을 덮기 위해 보안사가 20년 넘게 무슨 일을 해왔는지 일부지만 분명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CG1)보안사가 1995년 5월에 작성한 고 피터슨 목사의 헬기...
송정근 2019년 12월 05일 -

"홍콩 시민을 광주인권상 후보로 추천하자"
광주인권회의와 시민단체협의회 등이 홍콩 시민을 광주인권상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6개월 넘게 민주화 시위를 벌이며 국가 폭력에 맞서는 홍콩 시민들의 모습이 5.18 민주화운동과 닮았다며 시위를 이끌고 있는 '민간인권전선'에 광주인권상을 수여해 지지 의사를 재확인해야 한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
윤근수 2019년 11월 27일 -

보안사 군인들이 촬영한 5.18 사진 공개
(앵커) 1980년 5.18 당시 보안사령부가 촬영한 사진들이 39 년만에 공개됐습니다. 군이 정보활동을 위해 수집한 사진들로 천7백여 장에 달합니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사진들도 포함돼 있어서 5.18 진상규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철원 기자 (기자) 있는 힘껏 돌을 던지는 한 청년의 모습. 사진 설명에는 5...
김철원 2019년 11월 26일 -

진상규명 열쇠 '미국 자료' 공식 요청
(앵커) 5.18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CIA 기밀 문서를 비롯해 미국 자료들도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때문에 5월 단체와 정치권도 자료 확보를 요구해왔는데 우리 외교부가 미국 정부에 자료 제공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송정근 기자 (기자) 팀 셔록 기자는 지난 1996년 '체로키 파일'등 미 정부기관의 극비문...
송정근 2019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