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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어머니들의 노래..41년간의 아픔 예술로
(앵커)1980년 5월 가족을 잃은 오월 어머니들이각자 자신의 사연으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그 노래를 사람들 앞에서 직접 들려주며지난 41년 간의 애환을 풀었습니다.이다현 기자입니다.(기자)1980년 5월 민주화 운동 당시아들을 잃은 슬픔을 품고 살아온 어머니.41년간 자나 깨나 아들을 그리워해온 마음을노래 가사에 담...
이다현 2021년 10월 30일 -

노태우 '국가장'에도 관공서 조기 게양 안 해
노태우씨 국가장 결정에도 불구하고 광주 전남의 관공서들은 대부분 조기를 게양하지 않았습니다.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이미 예고한대로 분향소를 설치하지 않았고, 조기도 게양하지 않았습니다. 또 광주 전남의 기초단체들은 공식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조기를 달지 않았고, 일선 소방서 등도 태극기를 정상...
윤근수 2021년 10월 28일 -

민주당 광주 국회의원 "노태우 국가장 반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광주지역 국회의원들도 노태우씨의 국가장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이들은 5.18 학살 책임자 가운데 한 명으로 역사적 단죄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단지 전직 대통령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국가장으로 예우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국무회의 결정에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윤근수 2021년 10월 27일 -

광주시 "국가장 기간에 조기 게양 않겠다"
광주시가 노태우씨 국가장 기간에 조기를 게양하거나 분향소를 설치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광주시는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한 정부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오월영령과 광주시민의 뜻을 받들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생전에 진정한 사죄를 하지 않고, 5.18 진상규명에 협조하지 않은 점에 대해 ...
윤근수 2021년 10월 27일 -

끝내 직접 사죄하지 못한 채...노태우 사망
(앵커)노태우 전 대통령이 사망했습니다. 5.18 희생자들과 광주시민들이 기대했던 그의 사죄는 끝내 받아내지 못하게 됐습니다. 윤근수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서거로 혼란한 틈을 타 전두환 신군부는 12.12 쿠데타를 감행했습니다.당시 군부의 최고 실권자인 전두환의 ...
윤근수 2021년 10월 26일 -

미얀마를 위한 청년 연대 방안 모색
국내에 거주하는 유학생들이 전일빌딩245에서 미얀마를 위한 청년들의 연대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광주에 거주하는 미얀마 유학생들과 인권이나 민주주의를 공부하는 석박사 과정의 유학생들이 함께 했습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미얀마 민주화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집...
윤근수 2021년 10월 23일 -

전두환 항소심 마무리.."선고일 불출석"
(앵커)자신의 회고록을 통해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전두환 항소심이 마무리 수순입니다.이번달 안에 결심 공판에 이어 올해 안에는 선고가 내려질 것으로 보이는데, 전두환측은 선고 기일에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을 예고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자신의 회고록을 통해고 조비오 신...
우종훈 2021년 10월 18일 -

5.18 조사위원장 "발포 명령 조사 진전 있다"
5.18 진상조사위원회의 송선태 위원장이 발포 명령과 관련해 중요한 진전이 있다고 국정감사에서 밝혔습니다.송 위원장은 특별법상 의결 전에 사전 발표를 금지하는 규정 때문에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면서도 조사에 진전이 있었다는 사실만 확인했습니다. 또 암매장과 관련해 직접 참여했다는 군인이 60여명 있고, 장소...
윤근수 2021년 10월 16일 -

5.18 유공자 정신적 손해배상 공론화 토론회
5.18단체들이 토론회를 열고, 5.18 유공자들의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를 공론화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 민주화운동 보상금을 지급받았더라도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른 것으로 좌장을 맡은 정준호 변호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향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
윤근수 2021년 10월 16일 -

5.18 당시 헬기 조종사, 도심 헬기 사격 부인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혐의 재판 항소심에 출석한공격형 헬기 조종사가5.18 당시 헬기사격은 없었다고 부인했습니다.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항소심 다섯번째 공판기일에전두환 측이 증인으로 신청한당시 육군 506 항공대 소속 헬기 조종사 최 모 씨는1980년 5월 21일 오후 기총소사가 있었냐는 질문에'그런 일이...
우종훈 2021년 0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