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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4> 광주MBC 개표방송 1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선택 2024 지금부터 광주MBC에서 개표방송을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소중한 한 표 행사하고 오셨습니까?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모여 우리의 삶을 바꿉니다.광주MBC는 오늘 저녁 지상파와 유튜브로중계되는 개표방송을 통해 지역민들의 표심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그럼 지금부터 광주와 ...
2024년 04월 11일 -

20240410 뉴스투데이 날씨
제 22대 국회의원선거일인 오늘대체로 무난한 봄날씨가 예상됩니다.가끔 구름이 많이 지나겠지만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면서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요.미세먼지 농도 좋음 수준으로공기마저 깨끗하겠습니다.투표 마치시고 나들이 즐기기정말 좋겠습니다.큰 일교차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아침기온 10도 안팎으로어제와 비슷하...
이다솔 2024년 04월 11일 -

[대구] 68명 명의도용해 휴대전화 114대 개통‥판매점주 구속
(앵커)지난해 12월 대구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고객 몰래 휴대전화를 무더기로 개통하면서 수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경찰이 넉 달여 수사 끝에 해당 점주를 구속했는데 확인된 피해자만 68명, 피해 금액은 2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70대 이상 고령층이 주로 피해를 봤습니다.대구문화방송...
2024년 04월 11일 -

[안동] 따뜻했던 겨울..과수화상병 발생 우려 높아
(앵커)평년보다 따뜻했던 겨울 탓에올해는 과수화상병 발생 가능성이 클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방역 당국이 적기 방제와 꼼꼼한 소독을 당부하고 있습니다.안동문화방송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나뭇잎과 줄기가 불에 탄 것처럼검게 변하고 바싹 말라버렸습니다.과수화상병에 감염된 겁니다.치료제가 없고 확산...
김건엽 2024년 04월 11일 -

[울산]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틈새 돌봄'
(앵커)광주시는 통합돌봄을 대표적인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는데요.울산시가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이면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울산문화방송 이돈욱 기자입니다.(기자)울산 남구 신정동의 폐원한 어린이집입니다.오는 7월 이곳은 돌봄 교사 17명이 배치된 50명 정원...
2024년 04월 11일 -

前 순천시장 공공자원화시설 공개 질의..속내는?
(앵커)허석 전 순천시장이 민선 8기 순천시가 연향뜰 일원을 차세대 공공 자원화 시설의 입지로 결정하자 절차상 하자를 제기하며 공개 질의했습니다. 순천시가 질의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지만 이번 총선 막바지 쟁점 이슈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지난 2일 ...
김주희 2024년 04월 11일 -

총선 D-1, 마지막 유세에 혼신
(앵커)"정권심판이나 정권지지냐"를 두고 여야간 한 판 승부를 벌이고 있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마지막 선거운동날이었던 어제, 후보들마다 마지막 한 표를 호소하는 함성과 구호로 종일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 유권자들의 표심을 흔들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후보들은 유권자들이 ...
김윤 2024년 04월 11일 -

총선 투표 시작..광주·전남 유권자들 투표소 찾아
(앵커)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광주는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에서높은 참여율을 보인 곳 중 한 곳이기도 한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초롱 기자, 투표하려는 시민들이 이 좀 늘었나요? (기자)투표 1시간이 지나면서 유권자들이 투표장에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인파가 몰리...
김초롱 2024년 04월 11일 -

광주MBC 뉴스투데이 2024.4.10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총선 격전지로 꼽히는 광주전남 선거구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야, 각 정당 후보들이 공식 선거 운동 종료 직전까지 혼신을 쏟으며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호소했습니다.**5.18 진상조사위 결과보고서를 두고 지역사회 반발이 ...
2024년 04월 09일 -

광양매화축제 첫 유료화 '성공적'...콘텐츠 개발은 '계속'
(앵커)광양시가 올해 처음으로매화축제 유료입장과 차없는 거리를 추진해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내놨습니다.지리적인 특성상,주차난과 교통체증의 한계는 드러냈지만,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시도는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지난달 광양매화축제 기간을 전후해섬진강변 매화 ...
최우식 2024년 04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