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기독교단협의회 시민단체 지지
◀ANC▶ 광주시 기독교단 협의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단체의 낙천*낙선운동 등 정치개혁운동에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VCR▶ 기독교단 협의회는 또 정치개혁을 바라는 유권자의 열망을 이루기위해 공명선거와 투표 참여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특정인을 내세우기...
한신구 2000년 02월 07일 -
기독교단협의회 시민단체 지지
◀ANC▶ 광주시 기독교단 협의회가 정치 개혁 운동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VCR▶ 광주시 기독교단 협의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 단체가 벌이고 있는 낙천* 낙선 운동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정치 개혁을 바라는 유권자들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공명 선거와 투표 참여 운동을 벌이기로 했습...
한신구 2000년 02월 07일 -
외산담배 시장잠식 우려
◀ANC▶ 외국산 담배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가는 상황에서, 외국 업체들이 가격까지 경쟁적으로 낮추고 있습니다. ◀VCR▶ 광주 지역의 외산담배 점유율은 지난해 10월 13.5%를 기록하는등 최근 12%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98년 중반 7%대까지 떨어졌던 것에 비하면 거의 두배 정도 늘었고, 6,7%대에 머물고있는 부...
한신구 2000년 02월 07일 -
대학 신기술 개발 열기
◀ANC▶ 방이나 사무실 여기저기에 어지럽게 흩어져있는 리모콘, 불편하다고 느끼신 적 없으십니까? 전자제품 별로 따로따로인 리모콘 기능을 하나로 묶은 만능 리모콘이 한 대학생에 의해 만들어져 이런 불편이 사라지게 됐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텔레비젼과 컴퓨터, 그리고 전화기를 한꺼번에 조작할수있는 만능...
한신구 2000년 02월 07일 -
청소년보호법 위반 사범
◀ANC▶ 당국의 지속적인 근절의지에도 미성년자 매매춘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VCR▶ 전남지방 경찰청이 지난달10일부터 관내 유흥가와 윤락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134건의 청소년보호법 위반 사례를적발해 211명을붙잡았습니다 단속 유형별로 보면 청소년을 불법 고용...
한신구 2000년 02월 07일 -
연휴 사건사고
이번 설 연휴도 비교적 큰 사건,사고없이 차분하게 지나갔습니다. ◀VCR▶ 설 연휴 첫날인 지난 4일부터 어제까지 발생한 살인과 강도등 5대 범죄는 모두 69건입니다. 지난해 설 연휴기간 76건이 발생한 것에 비하면 9% 줄어든 것입니다. 이 기간동안 화재도 29건이 발생해 지난해 60여건에 비해 절반 정도에 그쳤습니다. ...
한신구 2000년 02월 07일 -
연휴 사건사고
이번 설 연휴도 비교적 큰 사건,사고없이 차분하게 지나갔습니다. ◀VCR▶ 설 연휴 첫날인 지난 4일부터 어제까지 발생한 살인과 강도등 5대 범죄는 모두 69건입니다. 지난해 설 연휴기간 76건이 발생한 것에 비하면 9% 줄어든 것입니다. 이 기간동안 발생한 화재도 불과 29건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60여건의 화재가 발생...
한신구 2000년 02월 07일 -
시간이 지날수록 혼잡(데스크)
◀ANC▶ 서울로 가는 고속도로 귀경길은 비교적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VCR▶ 호남 고속도로 상행선은 오후 늦게부터 정체가 풀리면서 대부분의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부 고속도로와 만나는 회덕 분기점 부근에서 귀경차량들이 크게 늘면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서...
한신구 2000년 02월 06일 -
설 연휴 교통사고 증가
◀ANC▶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지난해보다 20% 정도 교통사고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VCR▶ 전남지방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어제까지 모두 24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73명이 다쳤습니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동안 190건의 교통사고로 7명이 숨지고 170여명이 다친 것에 비하면, 발생 건...
한신구 2000년 02월 06일 -
특전사,수몰민 성묘지원
◀ANC▶ 댐건설로 성묘길이 끊긴 수몰지역 주민들이 설날인 오늘 하루 군부대의 도움을 받아 성묘길에 나섭니다. ◀VCR▶ 특전사 황금박쥐 부대는 주암호 대강리 선착장에 고무보트 5척씩을 배치해 오늘 오전부터 오후 3시까지 수몰지역 성묘객들을 묘소로 수송할 계획입니다. 댐건설로 수몰된 지역의 묘지는 주암호 주변...
한신구 2000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