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이슈인 관광*레저) 고즈넉한 겨울여행 함평

(앵커) 지난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올 새 해를 준비하기 위해 조용하고 고즈넉한 공간을 찾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오늘 이슈인에서는 겨울 정취와 잘 어울리는 함평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정수정 여행작가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 질문 1) (광주, 전...

미지의 인물) 20대가 기억하는 '다시, 광주'

(앵커) 1980년 이후 광주 오월 연극사를 총 정리한 아카이브집이 발간됐습니다. 책을 엮은 사람들은 5·18 민주화운동을 겪지 않은 20대 청년들인데요. 이단비, 조수현 문화기획자가 오월 역사에 관심 갖게 된 사연을 미지의 인물에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 오월극 아카이브집,...

(이슈인 관광*레저) 고즈넉한 겨울여행 함평

(앵커) 지난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올 새 해를 준비하기 위해 조용하고 고즈넉한 공간을 찾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오늘 이슈인에서는 겨울 정취와 잘 어울리는 함평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정수정 여행작가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 질문 1) (광주, 전...

미지의 인물) 20대가 기억하는 '다시, 광주'

(앵커) 1980년 이후 광주 오월 연극사를 총 정리한 아카이브집이 발간됐습니다. 책을 엮은 사람들은 5·18 민주화운동을 겪지 않은 20대 청년들인데요. 이단비, 조수현 문화기획자가 오월 역사에 관심 갖게 된 사연을 미지의 인물에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 오월극 아카이브집,...

12월 20일 이웃돕기성금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나주시 금천면 광암1리 상잉마을 주민 220,000 나주시 금천면 월산2리 신갈마을 주민 150,000 나주시 금천면 고동3리 석동마을 주민 110,000 나주시 금천면 석전3리 수량마을 주민 100,000 나주시 금천면 오강3리 벽류마을 주민 150,000 나주시 금천면 원곡1리 산당...

내년 광주 스마트공장 200여개 구축…예산 65% 증가

스마트 공장 지원 예산이 대폭 증가하면서 내년에는 올해보다 2배 많은 스마트 공장이 광주지역에 구축됩니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내년 광주지역 스마트공장 지원 예산이 220억원으로 올해보다 65% 증가했습니다. 관련 예산의 증가로 올해 백여개에 그쳤던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이 내년에는 2백여...

(이슈인 관광*레저) 고즈넉한 겨울여행 함평

(앵커) 지난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올 새 해를 준비하기 위해 조용하고 고즈넉한 공간을 찾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오늘 이슈인에서는 겨울 정취와 잘 어울리는 함평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정수정 여행작가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 질문 1) (광주, 전...

미지의 인물) 20대가 기억하는 '다시, 광주'

(앵커) 1980년 이후 광주 오월 연극사를 총 정리한 아카이브집이 발간됐습니다. 책을 엮은 사람들은 5·18 민주화운동을 겪지 않은 20대 청년들인데요. 이단비, 조수현 문화기획자가 오월 역사에 관심 갖게 된 사연을 미지의 인물에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 오월극 아카이브집,...

'기부천사' 장애인들 지자체 지원은 '열악'

(앵커) 빠듯한 주머니 사정에도 돈을 모아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한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의 이야기를 어제 전해드렸습니다. 이 공동생활가정은 장애인들이 자립해서 사회로 나가기 위한 관문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광주에선 그 수가 줄고 있는데 사회복지사들은 지자체의 지원이 열악하다고 이야기 ...

"나는 거지가 아닙니다 '문희상안'철회하라"

(앵커) 일본 기업과 한국 기업이 낸 기부금으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보상하자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제안이 국회에서 법안으로 발의됐습니다. 하지만 강제징용 피해자들은 우리가 돈을 원해서 지금까지 싸워 왔냐며 문 의장을 향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맞냐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남궁 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