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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관광*레저)오 마이 갓! 심청 페스티벌
(앵커) 이번 주말 곡성에서는 효를 주제로 하는 색다른 가을 축제가 열립니다. '오마이갓! 심청' 인데요. 황후가 되어 돌아온 심청이의 연회에 정수정 여행작가와 함께 가보시죠.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 질문 1) 축제 이름이 참 특이한데.. '오 마이 갓'이라고 한 이...
이미지 2019년 10월 04일 -

미지의인물) 농촌 살리는 주거형태 제안
(앵커) 농촌 생활에 관심을 갖더라도 주거 환경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광주의 한 대학생이 농촌의 특성을 살리면서, 생활, 경제적으로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한 주거공간을 제안해 한국농촌건축대전 대상을 받았습니다. 안진선 조선대학교 건축학과 학생의 이야기를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들어봤습니다. ...
이미지 2019년 10월 04일 -

(이슈인-관광*레저)오 마이 갓! 심청 페스티벌
(앵커) 이번 주말 곡성에서는 효를 주제로 하는 색다른 가을 축제가 열립니다. '오마이갓! 심청' 인데요. 황후가 되어 돌아온 심청이의 연회에 정수정 여행작가와 함께 가보시죠.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 질문 1) 축제 이름이 참 특이한데.. '오 마이 갓'이라고 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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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인물) 농촌 살리는 주거형태 제안
(앵커) 농촌 생활에 관심을 갖더라도 주거 환경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광주의 한 대학생이 농촌의 특성을 살리면서, 생활, 경제적으로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한 주거공간을 제안해 한국농촌건축대전 대상을 받았습니다. 안진선 조선대학교 건축학과 학생의 이야기를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들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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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도 4351주년 개천대제 열려
제 4351주년 개천절을 맞아 광주전남지역에서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국조숭모회는 어제(3) 오전 광주시 치평동 단성전에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단군 왕검의 홍익인간 정신을 기리는 개천대제를 거행하고 한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했습니다.
김철원 2019년 10월 04일 -

(이슈인-관광*레저)오 마이 갓! 심청 페스티벌
(앵커) 이번 주말 곡성에서는 효를 주제로 하는 색다른 가을 축제가 열립니다. '오마이갓! 심청' 인데요. 황후가 되어 돌아온 심청이의 연회에 정수정 여행작가와 함께 가보시죠.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 질문 1) 축제 이름이 참 특이한데.. '오 마이 갓'이라고 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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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인물) 농촌 살리는 주거형태 제안
(앵커) 농촌 생활에 관심을 갖더라도 주거 환경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광주의 한 대학생이 농촌의 특성을 살리면서, 생활, 경제적으로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한 주거공간을 제안해 한국농촌건축대전 대상을 받았습니다. 안진선 조선대학교 건축학과 학생의 이야기를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들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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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시 "UFO 학교" 아시나요?
◀ANC▶ 지방 중소도시, 농어촌에 'UFO 학교'라고 들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학교가 끝나고 저녁이 되면 생활공동체교육이 단절돼 버린 지방 도시의 마을교육 현실을 빗데서 나온 말입니다. 무슨 사연인지 장용기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UFO는 확인되지 않은 비행물체를 가리키는 우주 용어입니다. 갑자...
장용기 2019년 10월 04일 -

'할랄식' 없는 학교 무슬림 아이들은 괴롭다
(앵커) 이슬람교도를 믿는 무슬림들이 먹는 음식인 '할랄 음식'은 아직 우리에게 생소한 음식이죠. 돼지고기와 술은 먹지 못하고 다른 고기들은 율법에 따라 도축 돼야 '할랄 음식'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에 한 초등학교에 이 '할랄 음식'을 먹어야 하는 무슬림 아이들이 있는데, 한국 식단에 맞춘 급식이 나오다...
남궁욱 2019년 10월 04일 -

반복 땅꺼짐 그 위로 고속철도 지나 '위험'
(앵커) 장성의 한 마을에서 지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땅이 꺼지는 현상이 일어나서 조사를 해봤더니 인근의 광산 개발과 무관치 않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 곳은 ktx 노선이 지나는 곳이라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계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논 한 가운데 땅이 폭격을 맞은 듯 움푹 가라앉아 있습...
남궁욱 2019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