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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창립 50주년..100년 은행 선포
광주은행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유공자 포상을 하고 100년 은행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광주은행은 어제(19) 저녁 창립 50주년 전야제를 열고 반세기를 함께 해준 고객들을 초청해 광주은행 50년의 감동을 함께 나눴습니다. 광주은행은 '함께 이룬 50년, 같이 나눌 100년'을 슬로건으로 걸고 50주년 기념 금융 상품과 다양한...
이계상 2018년 11월 20일 -

아시아문화전당*문화원 조직 일원화 시기 불투명
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으로 이원화된 조직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지만 통합 시기는 유동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문체부는 문화전당 활성화를 위해 조직의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 국회 문체위에도 조직 일원화를 내용으로 하는 특별법 개정안이 계류돼 있습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와 행정자...
윤근수 2018년 11월 20일 -

생활 톡! 문화 톡!
==================================== (생활 1.) 가채점 분석을 바탕으로 한 수능 설명회가 오늘(20) 오후 4시부터 광주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12월 12일에는 실채점결과를 분석하는 설명회가 같은 장소에서 마련되고요. 12월 22일에는 입시전문업체의 설명회가, 24일 오후 2시 광주여대에서는 시교육청과 EBS...
이미지 2018년 11월 20일 -

혁신도시 기금 조성 '난기류'
(앵커) 빛가람 혁신도시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공동 발전기금 조성 계획이 여전히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선 7기 광주시장과 전남지사가 관련 내용에 대한 합의문까지 발표했지만 올해 안에 가능할 지 미지수-ㅂ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빛가람 혁신도시 인구가 3만명을 넘어서고, 16개 이전 대상 기관 가운...
이계상 2018년 11월 20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빛가람 혁신도시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공동 발전기금 조성이 자체단체들의 엇갈린 이해 때문에 난항을 ?고 있습니다. ----------------------------------------- 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으로 이원화된 조직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지만 언제 통합될지는 불투명합니다. ------...
박수인 2018년 11월 20일 -

장흥과 안중근 의사의 만남
◀ANC▶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는 황해도 해주가 고향입니다. 그런데 아무런 연고도 없는 장흥에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사당이 있습니다. 어떤 인연이 있었던 걸까요?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안중근 의사의 영정이 걸려있는 사당 해동사입니다. 장흥의 죽산 안씨 문중이 안중근 의사의 후손이 없...
문연철 2018년 11월 20일 -

장흥과 안중근 의사의 만남
◀ANC▶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는 황해도 해주가 고향입니다. 그런데 아무런 연고도 없는 장흥에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사당이 있습니다. 어떤 인연이 있었던 걸까요?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안중근 의사의 영정이 걸려있는 사당 해동사입니다. 장흥의 죽산 안씨 문중이 안중근 의사의 후손이 없...
문연철 2018년 11월 20일 -

올해 순천만 국가정원 관람객 5백만 명 돌파
순천만 국가정원 관람객이4년 연속 5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순천시는 지난 주말까지 올해 국가정원 누적 관람객이 512만 명을 돌파했다며예술공연과 꽃 전시회 등계절별 볼거리를 늘리고 동식물 등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한 것이 관람객을 끌어모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순천시는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도 별빛...
광주MBC뉴스 2018년 11월 20일 -

충북 충주, "CCTV로 AI막는다"
◀ANC▶ 겨울철이면 반복되는 AI 때문에 닭과 오리 농가 피해가 적지 않습니다. 정부가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기반 CCTV를 닭오리 농가에 도입했습니다. 충북MBC 김대웅 기자입니다. ◀END▶ ◀VCR▶ 4백만 마리에 육박하는 닭과 오리가 AI로 매몰됐던 지난 2016년 겨울, 농장 출입 차량에는 GPS를 부착해 실...
김대웅 2018년 11월 19일 -

광양, 어린이집 공공성 '화두
◀ANC▶ 전국적으로 되풀이되는 어린이집 아동학대에 부모들의 고민이 큽니다. 자치단체마다 부모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사립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공공성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민주 기자입니다. ◀VCR▶ 광양의 한 어린이집, 최근 이곳은 참여형 열린 어린집으로 지정됐습니다 부모가 원하면 언제든 직접 ...
박민주 2018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