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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산단 기업 90% 여름휴가 5일 이상
광주 하남산단에 입주한 50인 이상 기업 10곳 중 9곳이 올해 여름 휴가를 5일 이상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남산단 관리공단에 따르면 50인 이상 기업 70곳 가운데 5일 이상 여름휴가를 주는 곳은 90%에 해당하는 63곳으로 지난해 44%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그러나 58.5%는 휴가비를 지급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6일 -

영산강에 올해 첫 수질예보 '관심' 발령
영산강에 올 여름 첫 수질예보제 관심단계가 내려졌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 영산강물환경연구소는 승촌보 클로로필-a 표층 농도와 죽산보 남조류 세포 수를 실측한 결과 수질예보제 기준을 넘겼다며 오늘(26) 오후 5시를 기해 관심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지난해는 6월 초순에 영산강 조류 경보가 내려졌지만 올해는 한달 반 ...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6일 -

섬진강서 재첩 채취하던 50대 물에 빠져 숨져
오늘(26) 오전 11시 40분쯤, 곡성군 오곡면 섬진강에서 다슬기와 재첩을 채취하던 54살 박 모씨가 실종됐다 3시간만에 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인 2명과 재첩을 채취하러 온 박 씨가 깊은 곳에 들어가면서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6일 -

이개호 의원, 농식품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
문재인 대통령이 민주당 이개호 의원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지명했습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개호 의원이 다양한 행정경험과 정무 감각을 갖추고 있고, 농식품부 조직과 업무 전반을 잘 꿰뚫어 보고 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재선 국회의원인 이 의원은 지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6일 -

북한 예술단 광주 공연 성사 여부 주목
올 가을에 열릴 북한 예술단의 공연 일부를 광주에서 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도종환 문체부장관은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 예술단의 공연 일부를 광주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고 최 의원이 전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4월 평양에서 열린 '봄이 온다'의 답방 형식으로 '가을...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6일 -

세월호2 - 청해진 해운, '돈벌이'가 먼저였다
◀ANC▶ 복원된 자료에는 청해진 해운이 안전은 뒷전에 둔 채 돈벌이에만 급급했던 정황도 드러나 있습니다. 경비절감을 위해 배 수리는 미루면서도 학생 단체 여행은 적극 유치했습니다. 박영훈기자입니다. ◀END▶ ◀VCR▶ 참사 다섯 달 전인 지난 2013년 말 청해진해운 직원들의 회의 내용입니다. [C/G] 2014년 영업...
김진선 2018년 07월 26일 -

세월호2 - 청해진 해운, '돈벌이'가 먼저였다
◀ANC▶ 복원된 자료에는 청해진 해운이 안전은 뒷전에 둔 채 돈벌이에만 급급했던 정황도 드러나 있습니다. 경비절감을 위해 배 수리는 미루면서도 학생 단체 여행은 적극 유치했습니다. 박영훈기자입니다. ◀END▶ ◀VCR▶ 참사 다섯 달 전인 지난 2013년 말 청해진해운 직원들의 회의 내용입니다. [C/G] 2014년 영업...
김진선 2018년 07월 26일 -

세월호1 - 위험한 조타기' 알고 있었다
◀ANC▶ 세월호 선체에서 발견된 청해진 해운 업무일지와 선원 수첩 등 내부 자료들이 4년 만에 복원됐습니다. 자료를 입수해 분석해 보니 세월호 선원들은 조타기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검찰은 세월호 사고 당시 조타수가 우현으로 15도 이...
김진선 2018년 07월 26일 -

세월호1 - 위험한 조타기' 알고 있었다
◀ANC▶ 세월호 선체에서 발견된 청해진 해운 업무일지와 선원 수첩 등 내부 자료들이 4년 만에 복원됐습니다. 자료를 입수해 분석해 보니 세월호 선원들은 조타기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검찰은 세월호 사고 당시 조타수가 우현으로 15도 이...
김진선 2018년 07월 26일 -

폭염사태9 - 환경미화원 폭염과 사투"소명의식으로 일해"
(앵커) '재난'에 가깝다는 폭염 때문에 힘든 분들이 어디 한둘이겠습니까만 특히 더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환경미화원들 얘기입니다. 현장을 취재한 송정근 기자의 보도를 보시면서 이 분들 일을 덜어줄 방법도 함께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땡볕이 쏟아져도, 아스팔트가 끓어 올라도 쓰레기는 줄지 않습니...
송정근 2018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