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차 타고 배 타고..수능 보러 육지로
◀ANC▶ 수능 시험장이 없는 섬 지역 학생들은 수능 하루 전인 어제(14) 미리 육지로 나왔습니다. 배를 타고 나와 낯선 곳에서 초조한 수능 전날을 보낸 수험생들을 김양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배를 타지 않고는 닿을 수 없는 섬 신안 안좌도. 서로 다리로 연결된 인근 4개 섬 가운데 딱 한 곳 있는 ...
김진선 2018년 11월 15일 -
차 타고 배 타고..수능 보러 육지로
◀ANC▶ 수능 시험장이 없는 섬 지역 학생들은 수능 하루 전인 오늘(14) 미리 육지로 나왔습니다. 배를 타고 나와 낯선 곳에서 하루 먼저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특별한 수험생들의 하루, 김진선 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END▶ ◀VCR▶ 배를 타지 않고는 닿을 수 없는 섬 신안 안좌도. 서로 다리로 연결된 인근 4개 섬 ...
김진선 2018년 11월 14일 -
비축미 방출 반발 "쌀값 아닌 농민 잡는다"
◀ANC▶ 정부가 쌀값 안정을 이유로 비축미 5만 톤을 풀겠다고 밝혀 농민들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쌀값 폭등'이라는 말은 사실과 다른데다 수확기에 비축미를 푸는 것은 농민들을 죽이는 것과 다름 없다는 건데요. 소비자들은 어떤 생각일까요?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의 한 마트. 쌀 1...
김진선 2018년 11월 14일 -
신안, 차 타고 배 타고..수능 보러 육지로
◀ANC▶ 수능 시험장이 없는 섬 지역 학생들은 수능 하루 전인 오늘(14) 미리 육지로 나왔습니다. 배를 타고 나와 낯선 곳에서 하루 먼저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특별한 수험생들의 하루, 김진선 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END▶ ◀VCR▶ 배를 타지 않고는 닿을 수 없는 섬 신안 안좌도. 서로 다리로 연결된 인근 4개 섬 ...
김진선 2018년 11월 14일 -
신안, 차 타고 배 타고..수능 보러 육지로
◀ANC▶ 수능 시험장이 없는 섬 지역 학생들은 수능 하루 전인 오늘(14) 미리 육지로 나왔습니다. 배를 타고 나와 낯선 곳에서 하루 먼저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특별한 수험생들의 하루, 김진선 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END▶ ◀VCR▶ 배를 타지 않고는 닿을 수 없는 섬 신안 안좌도. 서로 다리로 연결된 인근 4개 섬 ...
김진선 2018년 11월 14일 -
비축미 방출 반발 "쌀값 아닌 농민 잡는다"
◀ANC▶ 정부가 쌀값을 잡기 위해 재고 쌀 5만톤을 시장에 풀기로 했습니다. 농민들은 쌀값이 아니라 농민을 잡는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쌀값 폭등'은 사실 왜곡이라며 오히려 쌀 목표가격을 대폭 올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의 한 마트. 쌀 10킬로그램이...
김진선 2018년 11월 13일 -
무안, 비축미 방출 반발 "쌀값 아닌 농민 잡는다"
◀ANC▶ 정부가 쌀값을 잡기 위해 재고 쌀 5만톤을 시장에 풀기로 했습니다. 농민들은 쌀값이 아니라 농민을 잡는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쌀값 폭등'은 사실 왜곡이라며 오히려 쌀 목표가격을 대폭 올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의 한 마트. 쌀 10킬로그램이...
김진선 2018년 11월 13일 -
무안, 비축미 방출 반발 "쌀값 아닌 농민 잡는다"
◀ANC▶ 정부가 쌀값을 잡기 위해 재고 쌀 5만톤을 시장에 풀기로 했습니다. 농민들은 쌀값이 아니라 농민을 잡는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쌀값 폭등'은 사실 왜곡이라며 오히려 쌀 목표가격을 대폭 올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의 한 마트. 쌀 10킬로그램이...
김진선 2018년 11월 13일 -
'공존을 위한 선택' 길고양이 중성화 시작
◀ANC▶ 주택가를 맴도는 길고양이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작고 귀엽기는 하지만 쓰레기를 뒤지거나 울음소리 등으로 피해를 주기도 하는데요. 개체수가 늘어나지 않도록 전남 지자체들도 중성화 사업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덫의 바깥부터 안쪽까지 조금씩 뿌려둔 고양이 ...
김진선 2018년 11월 05일 -
목포, '공존을 위한 선택' 길고양이 중성화 시작
◀ANC▶ 주택가를 맴도는 길고양이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작고 귀엽기는 하지만 쓰레기를 뒤지거나 울음소리 등으로 피해를 주기도 하는데요. 개체수가 늘어나지 않도록 전남 지자체들도 중성화 사업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덫의 바깥부터 안쪽까지 조금씩 뿌려둔 고양이 ...
김진선 2018년 1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