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영암, "돈 때문에..." 모자 살해한 50대 검거
◀ANC▶ 영암의 한 축사에서 50대 여성과 30대 아들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재산 문제로 다툼을 벌여왔던 50대 동거인을 용의자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 영암군의 한 소규모 축사. 축사로 향하는 길목이 모두 통제됐고, 경찰들이 현장 감식...
김진선 2018년 08월 25일 -
광복73주년2 - 숨겨진 '애국지사' 수십 년 만에 인정
◀ANC▶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일제에 항거했던 이들을 우리는 '독립유공자'라고 부릅니다. 여전히 찾아내지 못한 인물이 많은데, 올해 전남에서는 2명의 유공자가 새롭게 인정받게 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완도에서 평생을 살아온 83살 박금선 씨. 올해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은 고 '박동준' 선...
김진선 2018년 08월 15일 -
광복73주년2 - 숨겨진 '애국지사' 수십 년 만에 인정
◀ANC▶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일제에 항거했던 이들을 우리는 '독립유공자'라고 부릅니다. 여전히 찾아내지 못한 인물이 많은데, 올해 전남에서는 2명의 유공자가 새롭게 인정받게 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완도에서 평생을 살아온 83살 박금선 씨. 올해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은 고 '박동준' 선...
김진선 2018년 08월 15일 -
완도, 숨겨진 '애국지사' 수십 년 만에 인정
◀ANC▶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일제에 항거했던 이들을 우리는 '독립유공자'라고 부릅니다. 여전히 찾아내지 못한 인물이 많은데, 올해 전남에서는 2명의 유공자가 새롭게 인정받게 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완도에서 평생을 살아온 83살 박금선 씨. 올해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은 고 '박동준' 선...
김진선 2018년 08월 15일 -
완도, 숨겨진 '애국지사' 수십 년 만에 인정
◀ANC▶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일제에 항거했던 이들을 우리는 '독립유공자'라고 부릅니다. 여전히 찾아내지 못한 인물이 많은데, 올해 전남에서는 2명의 유공자가 새롭게 인정받게 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완도에서 평생을 살아온 83살 박금선 씨. 올해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은 고 '박동준' 선...
김진선 2018년 08월 15일 -
목포, 선조위 활동 종료.."침몰 원인 입장차 왜?"
◀ANC▶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1년 넘는 조사를 마치고 어제(6) 활동을 종료했습니다. 가장 쟁점이 됐던, 외부 힘에 의한 침몰과 관련해 위원들의 의견은 두 갈래로 나뉘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선체조사위원회의 첫 번째 결론 '내인설'은 기존에 알려진 침몰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
김진선 2018년 08월 07일 -
목포, 선조위 활동 종료.."침몰 원인 입장차 왜?"
◀ANC▶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1년 넘는 조사를 마치고 어제(6) 활동을 종료했습니다. 가장 쟁점이 됐던, 외부 힘에 의한 침몰과 관련해 위원들의 의견은 두 갈래로 나뉘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선체조사위원회의 첫 번째 결론 '내인설'은 기존에 알려진 침몰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
김진선 2018년 08월 07일 -
목포, 폭염 속 힘겨운 미수습자 수색
◀ANC▶ 강철로 만들어진 세월호 선체는 폭염에 가마솥처럼 달궈져 있을 텐데요. 그 안에서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진흙을 수거하는 작업이 한창인 세월호 내부 화물칸. 혹시 뼛조각이 섞여있지 않을까 한 줌 한 줌을 꺼내보는 작업자들은 ...
김진선 2018년 08월 02일 -
목포, 폭염 속 힘겨운 미수습자 수색
◀ANC▶ 강철로 만들어진 세월호 선체는 폭염에 가마솥처럼 달궈져 있을 텐데요. 그 안에서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진흙을 수거하는 작업이 한창인 세월호 내부 화물칸. 혹시 뼛조각이 섞여있지 않을까 한 줌 한 줌을 꺼내보는 작업자들은 ...
김진선 2018년 08월 02일 -
목포, 세월호 내부 변형 최초 확인..외력의 흔적?
◀ANC▶ 세월호 선체 안팎에서 큰 변형이 확인됐습니다. 선체조사위 일부에서는 '외력의 증거'라는 주장이 제기됐는데, 선조위의 활동 종료를 코 앞에 두고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기관실 옆에 위치한 '핀 안정기실'입니다. 선체 벽면 기둥이 앞으로 휘어져있는 모...
김진선 2018년 08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