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세월호 내부 변형 최초 확인..외력의 흔적?
◀ANC▶ 세월호 선체 안팎에서 큰 변형이 확인됐습니다. 선체조사위 일부에서는 '외력의 증거'라는 주장이 제기됐는데, 선조위의 활동 종료를 코 앞에 두고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기관실 옆에 위치한 '핀 안정기실'입니다. 선체 벽면 기둥이 앞으로 휘어져있는 모...
김진선 2018년 08월 02일 -
목포, 승선원 업무노트..무리한 운항 반복 정황
◀ANC▶ 세월호 참사 4년 만에 복원된 내부 자료들을 보면, 침몰하기 전에도 안전을 무시한 무리한 운항이 여러 차례 있었던 정황이 드러나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고 전날 밤, 오후 6시 30분 출항 예정이었던 세월호는 2시간 30분 늦은 9시에 출항했습니다. 짙은 안개로 다른 9척의 배...
김진선 2018년 07월 28일 -
목포, 승선원 업무노트..무리한 운항 반복 정황
◀ANC▶ 세월호 참사 4년 만에 복원된 내부 자료들을 보면, 침몰하기 전에도 안전을 무시한 무리한 운항이 여러 차례 있었던 정황이 드러나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고 전날 밤, 오후 6시 30분 출항 예정이었던 세월호는 2시간 30분 늦은 9시에 출항했습니다. 짙은 안개로 다른 9척의 배...
김진선 2018년 07월 28일 -
목포, 세월호 복원 자료, 어떻게 되나
◀ANC▶ 세월호 안에서 발견된 자료들이 침몰과 관련한 많은 정황을 담고 있다는 보도, 지난 며칠 동안 해드렸습니다. 6천여 점에 이르는 방대한 자료가 미궁에 빠진 침몰 원인을 밝혀내는 열쇠가 될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국가기록원과 국립과학수사연구...
김진선 2018년 07월 28일 -
목포, 세월호 복원 자료, 어떻게 되나
◀ANC▶ 세월호 안에서 발견된 자료들이 침몰과 관련한 많은 정황을 담고 있다는 보도, 지난 며칠 동안 해드렸습니다. 6천여 점에 이르는 방대한 자료가 미궁에 빠진 침몰 원인을 밝혀내는 열쇠가 될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국가기록원과 국립과학수사연구...
김진선 2018년 07월 28일 -
목포, 청해진 해운 '돈벌이'가 먼저였다
◀ANC▶ 복원된 자료에는 청해진 해운이 안전은 뒷전에 둔 채 돈벌이에만 급급했던 정황도 드러나 있습니다. 경비절감을 위해 배 수리는 미루면서도 학생 단체 여행은 적극 유치했습니다. 박영훈기자입니다. ◀END▶ ◀VCR▶ 참사 다섯 달 전인 지난 2013년 말 청해진해운 직원들의 회의 내용입니다. [C/G] 2014년 영업...
김진선 2018년 07월 27일 -
목포, 청해진 해운 '돈벌이'가 먼저였다
◀ANC▶ 복원된 자료에는 청해진 해운이 안전은 뒷전에 둔 채 돈벌이에만 급급했던 정황도 드러나 있습니다. 경비절감을 위해 배 수리는 미루면서도 학생 단체 여행은 적극 유치했습니다. 박영훈기자입니다. ◀END▶ ◀VCR▶ 참사 다섯 달 전인 지난 2013년 말 청해진해운 직원들의 회의 내용입니다. [C/G] 2014년 영업...
김진선 2018년 07월 27일 -
목포, '위험한 조타기' 알고 있었다
◀ANC▶ 세월호 선체에서 발견된 청해진 해운 업무일지와 선원 수첩 등 내부 자료들이 4년 만에 복원됐습니다. 자료를 입수해 분석해 보니 세월호 선원들은 조타기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검찰은 세월호 사고 당시 조타수가 우현으로 15도 이...
김진선 2018년 07월 27일 -
목포, '위험한 조타기' 알고 있었다
◀ANC▶ 세월호 선체에서 발견된 청해진 해운 업무일지와 선원 수첩 등 내부 자료들이 4년 만에 복원됐습니다. 자료를 입수해 분석해 보니 세월호 선원들은 조타기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검찰은 세월호 사고 당시 조타수가 우현으로 15도 이...
김진선 2018년 07월 27일 -
세월호2 - 청해진 해운, '돈벌이'가 먼저였다
◀ANC▶ 복원된 자료에는 청해진 해운이 안전은 뒷전에 둔 채 돈벌이에만 급급했던 정황도 드러나 있습니다. 경비절감을 위해 배 수리는 미루면서도 학생 단체 여행은 적극 유치했습니다. 박영훈기자입니다. ◀END▶ ◀VCR▶ 참사 다섯 달 전인 지난 2013년 말 청해진해운 직원들의 회의 내용입니다. [C/G] 2014년 영업...
김진선 2018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