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공존을 위한 선택' 길고양이 중성화 시작
◀ANC▶ 주택가를 맴도는 길고양이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작고 귀엽기는 하지만 쓰레기를 뒤지거나 울음소리 등으로 피해를 주기도 하는데요. 개체수가 늘어나지 않도록 전남 지자체들도 중성화 사업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덫의 바깥부터 안쪽까지 조금씩 뿌려둔 고양이 ...
김진선 2018년 11월 05일 -
'공존을 위한 선택' 길고양이 중성화 시작
◀ANC▶ 주택가를 맴도는 길고양이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작고 귀엽기는 하지만 쓰레기를 뒤지거나 울음소리 등으로 피해를 주기도 하는데요. 개체수가 늘어나지 않도록 전남 지자체들도 중성화 사업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덫의 바깥부터 안쪽까지 조금씩 뿌려둔 고양이 ...
김진선 2018년 11월 04일 -
'조선통신사선' 2백여 년 만에 항해
◀ANC▶ 조선시대 외교사절인 '통신사'들을 태우고 일본으로 향했던 '조선통신사선'이 2백여년 만에 그대로 재현됐습니다. 금강송 5백 그루를 들여 만들었는데요, 실제로 일본을 오갈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조선통신사선 재현선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길이 34.5미터, 높이...
김진선 2018년 10월 27일 -
시험문제 유출 고등학교 "관리 소홀 사과"
◀ANC▶ 시험 문제 유출 파문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목포의 한 고등학교가 사건 발생 2주 만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특별감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시험 문제가 유출된 목포의 모 고등학교가 문제가 불거진 지 2주 만에 공식 사과 했습니다. 사과문...
김진선 2018년 10월 24일 -
시험문제 유출 고등학교 "관리 소홀 사과"
◀ANC▶ 시험 문제 유출 파문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목포의 한 고등학교가 사건 발생 2주 만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특별감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시험 문제가 유출된 목포의 모 고등학교가 문제가 불거진 지 2주 만에 공식 사과 했습니다. 사과문...
김진선 2018년 10월 24일 -
초등학생끼리 싸우다 남학생 의식 불명
◀ANC▶ 목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남학생끼리 다투다 한 명이 의식불명에 빠졌습니다. 쉬는 시간에 몸싸움을 벌이다 갑자기 쓰러졌다고 하는데,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한 초등학교. 1교시를 마친 뒤 쉬는 시간이었던 오전 9시 48분쯤, 5학년 A군이 쓰러졌습...
김진선 2018년 10월 24일 -
초등학생끼리 싸우다 남학생 의식 불명
◀ANC▶ 목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남학생끼리 다투다 한 명이 의식불명에 빠졌습니다. 쉬는 시간에 몸싸움을 벌이다 갑자기 쓰러졌다고 하는데,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한 초등학교. 1교시를 마친 뒤 쉬는 시간이었던 오전 9시 48분쯤, 5학년 A군이 쓰러졌습...
김진선 2018년 10월 24일 -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종료..남은 과제는
◀ANC▶ 세월호가 직립된 이후 재개된 미수습자 수색이 종료됐습니다. 미수습자 가족이 떠난 목포 신항에서는 세월호 선체 모든 곳을 언론에 공개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월호가 바로 선 뒤 수색이 재개된 건 지난 6월. 넉 달 동안 쌓여있던 진흙을 퍼내고, 눌러 ...
김진선 2018년 10월 20일 -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종료..남은 과제는
◀ANC▶ 세월호가 직립된 이후 재개된 미수습자 수색이 종료됐습니다. 미수습자 가족이 떠난 목포 신항에서는 세월호 선체 모든 곳을 언론에 공개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월호가 바로 선 뒤 수색이 재개된 건 지난 6월. 넉 달 동안 쌓여있던 진흙을 퍼내고, 눌러 ...
김진선 2018년 10월 20일 -
신안, '김 활성처리제' 지원 지연..애타는 어민들
◀ANC▶ 김 양식을 시작하는 요즘 가장 중요한 게 파래 같은 잡태를 제거해주는 '활성처리제'인데요. 자치단체의 늑장 때문에 공급이 늦어져 양식 어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5백 어가 이상이 김 양식에 매달리고 있는 전남 신안군. 40미터 길이의 김발을 1책씩 나눠 다...
김진선 2018년 10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