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곧 봄인데'..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연기?
◀ANC▶ 자치단체마다 길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해 봄*가을마다 중성화사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목포에서는 이 사업을 함께 하는 보호단체가 횡령 등 내홍에 시달리면서 올해 사업이 늦춰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고양이 보호단체입니다. 사고로 다치거나 유기된 ...
김진선 2019년 03월 04일 -
또 의료진 위협..응급실에서 흉기 난동
◀ANC▶ 밤사이 목포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20대 환자가 의료진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갑작스러운 난동에 의료진과 환자들 모두 공포에 떨어야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밤 10시가 넘은 시각. 목포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 한 남성이 홀로 들어옵니다....
김진선 2019년 02월 15일 -
목포, 또 의료진 위협..응급실에서 흉기 난동
◀ANC▶ 밤사이 목포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20대 환자가 의료진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갑작스러운 난동에 의료진과 환자들 모두 공포에 떨어야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밤 10시가 넘은 시각. 목포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 한 남성이 홀로 들어옵니다....
김진선 2019년 02월 15일 -
목포, 또 의료진 위협..응급실에서 흉기 난동
◀ANC▶ 밤사이 목포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20대 환자가 의료진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갑작스러운 난동에 의료진과 환자들 모두 공포에 떨어야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밤 10시가 넘은 시각. 목포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 한 남성이 홀로 들어옵니다....
김진선 2019년 02월 15일 -
구제역 '일제 소독의 날'
올겨울 안성과 충주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전라남도가 오늘(7)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모든 축산농장과 축산 관련시설을 일제 소독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소독은 연휴기간 유입됐을지 모를 오염물질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밀집 사육지역과 농장 주변, 주요 도로 등이 주요 소독 장소입니다. 지난...
김진선 2019년 02월 07일 -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신청하세요
전라남도는 올해 '쌀소득보전 직불금'과 '밭농업 직불금' 신청을 오는 4월 30일까지 석 달동안 받습니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과 법인 등으로 전년도 농업외 소득이 3천 7백만 원 이상이거나 농가가 천 제곱미터 미만인 경우 제외됩니다. 지난해 전남지역에서는 쌀고정직불금 천 696억원과 밭농업직불금...
김진선 2019년 02월 07일 -
일본 전통 사찰이 목포에?
◀ANC▶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목포 원도심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문화재들이 곳곳에 숨겨져있습니다. 근처가 고향인 귀성객들은 설 연휴에 찾아가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문화행사와 전시회 공간으로 활용되는 목포오거리문화센터. 개항 다음 해인 1898년에 만들어진 최초의 일...
김진선 2019년 02월 04일 -
목포, 일본 전통 사찰이 목포에?
◀ANC▶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목포 원도심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문화재들이 곳곳에 숨겨져있습니다. 근처가 고향인 귀성객들은 설 연휴에 찾아가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문화행사와 전시회 공간으로 활용되는 목포오거리문화센터. 개항 다음 해인 1898년에 만들어진 최초의 일...
김진선 2019년 02월 04일 -
목포, 일본 전통 사찰이 목포에?
◀ANC▶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목포 원도심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문화재들이 곳곳에 숨겨져있습니다. 근처가 고향인 귀성객들은 설 연휴에 찾아가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문화행사와 전시회 공간으로 활용되는 목포오거리문화센터. 개항 다음 해인 1898년에 만들어진 최초의 일...
김진선 2019년 02월 04일 -
신권 교환 그만 "깨끗한 돈이면 충분"
◀ANC▶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은행 창구는 신권을 찾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새 돈으로 마음을 전하려는 거지만, 해마다 화폐를 새로 만드는 데 수백 억원의 세금이 드는 만큼 이제는 변화도 필요해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평소 한산한 화폐교환창구가 평일 오전부터 북적...
김진선 2019년 0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