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왜 침몰했나...결론나지 않은 원인들
◀ANC▶ 세월호가 침몰한 지 내일이면 꼭 5년입니다. 그동안 참사와 관련해 제기된 여러 의문들 가운데 가장 큰 의문은 '왜 침몰했냐'는 겁니다. 바다에 가라앉은 세월호를 뭍으로 옮기고 모형실험도 했지만 의문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 ◀END▶ ◀VCR▶ 세월호 선체 인양이 결정된 뒤 특별법에 의...
김진선 2019년 04월 15일 -
"무엇 때문에?" 세월호 CCTV 진실은
◀ANC▶ 특조위가 의심하는 것처럼 영상 기록이 조작됐다면 누가, 무엇을 숨기려 했던 걸까요? 참사 직전 3 분 동안 세월호 안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여기에 또 다른 진실이 숨어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어서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당일 선체 안팎에 설치된 64개 CCTV가 복원된 ...
김진선 2019년 03월 28일 -
세월호 CCTV 저장장치 '조작'됐나
◀ANC▶ 세월호 참사의 순간들을 기록한 영상 저장 장치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사회적참사 특조위가 밝혔습니다. 특조위는 누군가 이 장치를 바꿔치기한 게 아닌가 의심하면서 의심의 단서들을 조목조목 제시했습니다. 먼저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의 CCTV 영상들이 녹화된 저장장치, 이른바 '...
김진선 2019년 03월 28일 -
독립 외치다 옥고도 치렀지만...유공자 탈락
◀ANC▶ 일제 강점기 나라의 독립을 위해 발벗고 나섰지만 여전히 그 공로를 인정받지 못한 분들이 있습니다. 독립운동 이후 행적 등이 문제가 됐기 때문인데요. 폭이 넓어진 유공자 선정 기준에도 이들은 외면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919년, 현 서울의대인 경성의전에 재학중이던 고...
김진선 2019년 03월 10일 -
목포, 독립 외치다 옥고도 치렀지만...유공자 탈락
◀ANC▶ 일제 강점기 나라의 독립을 위해 발벗고 나섰지만 여전히 그 공로를 인정받지 못한 분들이 있습니다. 독립운동 이후 행적 등이 문제가 됐기 때문인데요. 폭이 넓어진 유공자 선정 기준에도 이들은 외면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919년, 현 서울의대인 경성의전에 재학중이던 고...
김진선 2019년 03월 10일 -
목포, 독립 외치다 옥고도 치렀지만...유공자 탈락
◀ANC▶ 일제 강점기 나라의 독립을 위해 발벗고 나섰지만 여전히 그 공로를 인정받지 못한 분들이 있습니다. 독립운동 이후 행적 등이 문제가 됐기 때문인데요. 폭이 넓어진 유공자 선정 기준에도 이들은 외면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919년, 현 서울의대인 경성의전에 재학중이던 고...
김진선 2019년 03월 10일 -
무기수 김신혜 재심 절차 시작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 씨에 대한 재심 절차가 어제(6)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시작됐습니다. "이기겠다"는 말과 함께 비공개 재판에 출석한 김씨는 검찰의 공소사실과 제출 증거 등에 모두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번째 재판은 오는 25일 열릴 예정입니다.
김진선 2019년 03월 07일 -
무기수 김신혜 재심 절차 시작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 씨에 대한 재심 절차가 오늘(6)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시작됐습니다. "이기겠다"는 말과 함께 비공개 재판에 출석한 김씨는 검찰의 공소사실과 제출 증거 등에 모두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번째 재판은 오는 25일 열릴 예정입니다.
김진선 2019년 03월 06일 -
목포, '곧 봄인데'..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연기?
◀ANC▶ 자치단체마다 길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해 봄*가을마다 중성화사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목포에서는 이 사업을 함께 하는 보호단체가 횡령 등 내홍에 시달리면서 올해 사업이 늦춰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고양이 보호단체입니다. 사고로 다치거나 유기된 ...
김진선 2019년 03월 04일 -
목포, '곧 봄인데'..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연기?
◀ANC▶ 자치단체마다 길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해 봄*가을마다 중성화사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목포에서는 이 사업을 함께 하는 보호단체가 횡령 등 내홍에 시달리면서 올해 사업이 늦춰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고양이 보호단체입니다. 사고로 다치거나 유기된 ...
김진선 2019년 03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