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세월호 직립1 - "뼈 한 점이라도..." 미수습자 다시 찾는다
◀ANC▶ 지난 2014년 4월 16일에 진도 앞바다에 침몰했던 세월호가 1천 485일 만에 바로 섰습니다. 목포신항에는 150명이 넘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모여 직립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미수습자 5명을 찾아내는 게 최우선 과제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침몰한 세월호 ...
김진선 2018년 05월 10일 -
목포, 세월호 왜 바로 세우나
◀ANC▶ 세월호 선체 바로 세우기는 이처럼 많은 시간과 인력, 장비를 투입해 철저한 계산 아래 준비되고 있습니다. 참사 4년이 지난 지금, 누워있는 선체를 일으켜야만 하는 이유.. 양현승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END▶ ◀VCR▶ 직립을 일주일 앞두고 목포신항을 찾았던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세월호 유가족은 ...
김진선 2018년 05월 10일 -
목포, 세월호 왜 바로 세우나
◀ANC▶ 세월호 선체 바로 세우기는 이처럼 많은 시간과 인력, 장비를 투입해 철저한 계산 아래 준비되고 있습니다. 참사 4년이 지난 지금, 누워있는 선체를 일으켜야만 하는 이유.. 양현승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END▶ ◀VCR▶ 직립을 일주일 앞두고 목포신항을 찾았던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세월호 유가족은 ...
김진선 2018년 05월 10일 -
목포, 세월호 40도 들었다..최종 시험 성공
◀ANC▶ 어제(9) 성공적으로 최종 시험을 마친 세월호는 오늘(10) 참사 4년 만에 바로 서게 됩니다. 잠시 후 오전 9시부터 직립 작업이 시작되는데, 세월호 유가족들도 현장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1년이 넘도록 목포신항에 누워있던 세월호가 땅에서 처음으로 떨어지는 순간. 지...
김진선 2018년 05월 10일 -
목포, 세월호 40도 들었다..최종 시험 성공
◀ANC▶ 어제(9) 성공적으로 최종 시험을 마친 세월호는 오늘(10) 참사 4년 만에 바로 서게 됩니다. 잠시 후 오전 9시부터 직립 작업이 시작되는데, 세월호 유가족들도 현장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1년이 넘도록 목포신항에 누워있던 세월호가 땅에서 처음으로 떨어지는 순간. 지...
김진선 2018년 05월 10일 -
목포, 세월호 직립 D-2..해상크레인 연결
◀ANC▶ 목포 신항에 누워있는 세월호를 똑바로 일으켜 세우는 작업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이를 위해 대형 해상 크레인에 세월호를 쇠줄로 단단하게 연결시키는 준비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를 들어올릴 쇠줄이 만 톤급 해상크레인과 연결됐습니다. 선체를 ㄴ자 형태...
김진선 2018년 05월 08일 -
목포, 세월호 직립 D-2..해상크레인 연결
◀ANC▶ 목포 신항에 누워있는 세월호를 똑바로 일으켜 세우는 작업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이를 위해 대형 해상 크레인에 세월호를 쇠줄로 단단하게 연결시키는 준비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를 들어올릴 쇠줄이 만 톤급 해상크레인과 연결됐습니다. 선체를 ㄴ자 형태...
김진선 2018년 05월 08일 -
목포, 해상크레인 도착..세월호 다시 직립
◀ANC▶ 누워 있는 세월호 선체를 바로 세울 해상크레인이 오늘 목포신항에 도착했습니다. 오는 10일, 세월호 직립을 시도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에 돌입한 겁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1만톤급 대형 해상크레인이 예인선에 끌려 목포신항 부두로 서서히 들어섭니다. 지난 1일 울산에서 출발한 ...
김진선 2018년 05월 05일 -
목포, 해상크레인 도착..세월호 다시 직립
◀ANC▶ 누워 있는 세월호 선체를 바로 세울 해상크레인이 오늘 목포신항에 도착했습니다. 오는 10일, 세월호 직립을 시도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에 돌입한 겁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1만톤급 대형 해상크레인이 예인선에 끌려 목포신항 부두로 서서히 들어섭니다. 지난 1일 울산에서 출발한 ...
김진선 2018년 05월 05일 -
영암, 버스사고 합동 분향소 설치
◀ANC▶ 밭일을 가던 노인 8명이 숨진 영암 교통사고의 블랙박스 화면이 공개되면서 원인조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가장 많은 나주시에는 합동 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고가 난 25인승 미니 버스의 블랙박스 화면입니다. 버스가 차선을 무시한 채 두 개 차로 ...
김진선 2018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