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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섬 '가우도'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
◀앵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강진 가우도가 체류형 관광지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강진만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인 강진 가우도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한 섬은 육지와 다리로 연결돼 있습니다. 섬 정상에 위치한 25m 높이의 강진...
김양훈 2020년 10월 08일 -

가고싶은 섬 '가우도'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
◀앵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강진 가우도가 체류형 관광지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강진만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인 강진 가우도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한 섬은 육지와 다리로 연결돼 있습니다. 섬 정상에 위치한 25m 높이의 강진...
김양훈 2020년 10월 08일 -

생태습지 조성해 하수 처리.. 1석2조 효과
◀앵커▶ 신안의 한 작은 마을에 생태습지를 조성해 생활하수를 자연정화하는 사업이 시범 실시되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인데다 설치비도 기존 하수처리시설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50여 가구 백여 명이 주민들이 모여사는 신안군의 한 마을입니다. 마을의 생활하수가...
김윤 2020년 10월 08일 -

생태습지 조성해 하수 처리.. 1석2조 효과
◀앵커▶ 신안의 한 작은 마을에 생태습지를 조성해 생활하수를 자연정화하는 사업이 시범 실시되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인데다 설치비도 기존 하수처리시설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50여 가구 백여 명이 주민들이 모여사는 신안군의 한 마을입니다. 마을의 생활하수가...
김윤 2020년 10월 08일 -

여수 돌산 시멘트 '가짜 갯바위'...자연훼손에 '뒷짐'
◀앵커▶ 여수하면 아름다운 해변 경관을 빼놓을 수 없죠. 그런데 한 숙박업체가 갯바위를 시멘트로 뒤덮었습니다. 태풍 피해를 입은 시설물을 복구하려고 했다는데요. 여수시는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손 놓고 있었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탁트인 해변으로 지역 관광의 상징이 된 여수 돌산...
강서영 2020년 10월 08일 -

여수 돌산 시멘트 '가짜 갯바위'...자연훼손에 '뒷짐'
◀앵커▶ 여수하면 아름다운 해변 경관을 빼놓을 수 없죠. 그런데 한 숙박업체가 갯바위를 시멘트로 뒤덮었습니다. 태풍 피해를 입은 시설물을 복구하려고 했다는데요. 여수시는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손 놓고 있었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탁트인 해변으로 지역 관광의 상징이 된 여수 돌산...
강서영 2020년 10월 08일 -

세계인권도시포럼 올해부터 UN 공동주최
(앵커) 5.18 정신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광주시가 열고 있는 세계인권도시 포럼이 올해로 10회째를 맞았습니다. 5.18 40주년인 올해는 유엔과 유네스코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해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인권·평화의 5·18 광주정신을 국내외 도시들과 나누고, 인권이 보장되...
김철원 2020년 10월 08일 -

세계인권도시포럼 올해부터 UN 공동주최
(앵커) 5.18 정신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광주시가 열고 있는 세계인권도시 포럼이 올해로 10회째를 맞았습니다. 5.18 40주년인 올해는 유엔과 유네스코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해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인권·평화의 5·18 광주정신을 국내외 도시들과 나누고, 인권이 보장되...
김철원 2020년 10월 08일 -

(코로나19 속보) 속속 비대면 수업 결정....2학기도 비대면
(앵커)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비대면 수업을 선택하는 대학이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지긴 했지만 추석 연휴에 이동이 많았던데다 언제 다시 유행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온라인 수업 준비가 한창인 광주의 한 대학교. 올해 초만 하더라도 어색했던 마이크와 모니터가 이...
이재원 2020년 10월 08일 -

(코로나19 속보) 속속 비대면 수업 결정....2학기도 비대면
(앵커)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비대면 수업을 선택하는 대학이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지긴 했지만 추석 연휴에 이동이 많았던데다 언제 다시 유행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온라인 수업 준비가 한창인 광주의 한 대학교. 올해 초만 하더라도 어색했던 마이크와 모니터가 이...
이재원 2020년 10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