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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보)독감*코로나 동시 유행 막자..무료 접종 확대해야
(앵커)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독감 백신 무료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초기 증상이 비슷한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할 경우 방역에 큰 혼란이 생길텐데요. 무료접종 대상을 모든 시민으로 확대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의 한 아동병원. 갓난아이에게 뾰족한 주사 바...
이다현 2020년 09월 09일 -

(코로나19 속보)영업정지 기준 있나?...거리두기 혼선
◀ANC▶ 지역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다르다보니 지자체별 거리두기 지침도 조금씩 다른데요. 종종 현실과 동떨어진 방역지침 때문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순천에서 확진자가 폭증하던 지난달 말. 순천시는 야외 골프장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강화했다가 3일 만에 다시 완화해 ...
강서영 2020년 09월 09일 -

(코로나19 속보)영업정지 기준 있나?...거리두기 혼선
◀ANC▶ 지역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다르다보니 지자체별 거리두기 지침도 조금씩 다른데요. 종종 현실과 동떨어진 방역지침 때문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순천에서 확진자가 폭증하던 지난달 말. 순천시는 야외 골프장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강화했다가 3일 만에 다시 완화해 ...
강서영 2020년 09월 09일 -

(코로나19 속보)감염경로 모르는 확산 지속..거리두기 연장?
(앵커) 오늘도 광주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두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경로를 알 수 없는 새로운 감염원이 계속 생겨나고 무증상 확진자도 늘고 있습니다//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모레 종료되는데요, 광주시가 내일 연장 여부를 결정합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
우종훈 2020년 09월 09일 -

(코로나19 속보)감염경로 모르는 확산 지속..거리두기 연장?
(앵커) 오늘도 광주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두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경로를 알 수 없는 새로운 감염원이 계속 생겨나고 무증상 확진자도 늘고 있습니다//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모레 종료되는데요, 광주시가 내일 연장 여부를 결정합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
우종훈 2020년 09월 09일 -

생활 톡! 문화 톡!
(생활 1.)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채용박람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기업을 비롯해 8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데요. 실시간 채용 설명회와 기업채용관, 이벤트가 운영됩니다. 온라인 면접은 스마트폰 앱 '직감'을 활용해 가능하며, 서류 제출 후 영상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
이미지 2020년 09월 09일 -

생활 톡! 문화 톡!
(생활 1.)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채용박람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기업을 비롯해 8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데요. 실시간 채용 설명회와 기업채용관, 이벤트가 운영됩니다. 온라인 면접은 스마트폰 앱 '직감'을 활용해 가능하며, 서류 제출 후 영상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
이미지 2020년 09월 09일 -

(이슈인 투데이) 택배 분류작업 거부.. 왜?
(앵커) 추석을 앞둔 택배 현장은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바쁩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태풍의 여파로 택배 업무가 가중된 상황인데요. 광주지역 택배노조가 분류작업 인원을 확충해달라며 어제(7)부터 일주일동안 분류 거부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호남지부, 선창길 위원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
이미지 2020년 09월 09일 -

(이슈인 투데이) 택배 분류작업 거부.. 왜?
(앵커) 추석을 앞둔 택배 현장은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바쁩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태풍의 여파로 택배 업무가 가중된 상황인데요. 광주지역 택배노조가 분류작업 인원을 확충해달라며 어제(7)부터 일주일동안 분류 거부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호남지부, 선창길 위원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
이미지 2020년 09월 09일 -

한전공대 2022년 개교 어려워.. 해법 찾아라!
(앵커)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모든 역량이 집중되는 사이, 지역의 최대 현안인 한전공대 설립 진행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목표했던 2022년 개교가 어려워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전공대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이 선정됐지만 건물 착공 절차는 여전히 더디기만 합니다. 현재 속도...
이계상 2020년 09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