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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김재순 씨의 죽음엔 안전장치가 없었다
(앵커) 재활용사업장 파쇄기에 몸이 끼어 숨진 청년노동자의 이름은 김재순입니다. 오늘 김재순 씨의 가족들이 철저한 사고원인 조사와 제2의 김재순을 막게 해달라며 호소했는데요. 26살 청년 김재순의 죽음은 막을 수 없었던 것인지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파쇄기에 몸이 끼어 숨진 청년 노동자 김재순 ...
남궁욱 2020년 05월 26일 -

(리포트/s)광주 출자출연 기관 '우후죽순'
(앵커) 광주시 예산이 투입되는 출자 출연기관들은 방만한 운영 때문에 통폐합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도 광주시는 출자 출연기관 5곳을 추가로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업무 중복에, 낙하산 인사 가능성까지.. 여러가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지난해 실시된 광주시 ...
이계상 2020년 05월 26일 -

(S리포트) 백운고가 31년만에 철거..'교통 대란' 우려
(앵커) 광주 백운고가차도가 곧 철거됩니다. 본격적인 철거 공사를 앞두고 주변 정리가 시작됐는데 벌써 교통 체증이 심해졌습니다. 공사가 본격화하는 다음달 초부터는 극심한 교통 체증이 불가피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상습 정체구간인 백운광장 교차로. 백운고가 철거 공사를 앞두고 전봇대와 나무를 ...
송정근 2020년 05월 26일 -

투데이 주요뉴스
광주 백운고가차도가 철거됩니다.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은 곳이어서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백운광장 일대의 극심한 교통난이 예상됩니다. ============================================ 20대 청년 노동자가 사고로 숨진 재활용 사업장에는 안전장치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가족들은 재발 방지 대...
윤근수 2020년 05월 26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2020.05.25
광주MBC뉴스 2020년 05월 25일 -

여수, 양대노총, 수십 미터 타워크레인 위에서 충돌
◀ANC▶ 전국 건설현장에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놓고 갈등하고 있다는 보도 몇 차례 해드린 적 있는데요. 오늘 여수에서는 수십미터 높이의 타워크레인 위에서 노동자들이 대치하는 아찔한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민주노총 노동자 두 명이 40m 높이의 타워크...
강서영 2020년 05월 25일 -

김재순 씨의 죽음엔 안전장치가 없었다
(앵커) 재활용사업장에서 일하던 20대 청년노동자가 며칠 전 파쇄기에 몸이 끼여 참혹하게 숨졌습니다. 유가족들은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해달라고 요구했는데요. 이 청년의 죽음을 막을 순 없었던 건지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파쇄기에 몸이 끼어 숨진 청년 노동자 김재순 씨. 그는 지적 장애가 있는 ...
남궁욱 2020년 05월 25일 -

20대 청년노동자의 죽음2 - 김재순 씨의 죽음엔 안전장치가 없었다
(앵커) 재활용사업장에서 일하던 20대 청년노동자가 며칠 전 파쇄기에 몸이 끼여 참혹하게 숨졌습니다. 유가족들은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해달라고 요구했는데요. 이 청년의 죽음을 막을 순 없었던 건지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파쇄기에 몸이 끼어 숨진 청년 노동자 김재순 씨. 그는 지적 장애가 있는 ...
남궁욱 2020년 05월 25일 -

김재순 씨의 죽음엔 안전장치가 없었다
(앵커) 재활용사업장에서 일하던 20대 청년노동자가 며칠 전 파쇄기에 몸이 끼여 참혹하게 숨졌습니다. 유가족들은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해달라고 요구했는데요. 이 청년의 죽음을 막을 순 없었던 건지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파쇄기에 몸이 끼어 숨진 청년 노동자 김재순 씨. 그는 지적 장애가 있는 ...
남궁욱 2020년 05월 25일 -

여수, 양대노총, 수십 미터 타워크레인 위에서 충돌
◀ANC▶ 전국 건설현장에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놓고 갈등하고 있다는 보도 몇 차례 해드린 적 있는데요. 오늘 여수에서는 수십미터 높이의 타워크레인 위에서 노동자들이 대치하는 아찔한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민주노총 노동자 두 명이 40m 높이의 타워크...
강서영 2020년 0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