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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팜 2
(앵커) 편리성과 생산성 때문에 농촌 경제에도 스마트 시설 열기가 불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직은 보급률이 저조하다고 합니다. 영농 규모가 영세한데다, 농촌의 고령화도 장애 요인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10년째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68살 문숙주씨에게 올해부터 큰 변화가 생겨났습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
이재원 2020년 02월 21일 -

미지의 인물) 광주 주먹밥 전문점 1호점 영업 시작
(앵커) 지난해 광주를 대표할 음식으로 '주먹밥'이 선정되면서 요리법을 다양화하고, 음식의 상징성도 알리려는 노력이 이어졌는데요. 최근 광주 주먹밥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음식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주먹밥 전문점 1호점 창업자, 권영덕 대표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
이미지 2020년 02월 21일 -

광주 빈민민중당 출범 "노점 상인 단속 중단"
광주 빈민 민중당이 공식 출범하고 길거리 노점상들의 권익옹호를 위한 정치활동에 나서기로했습니다. 광주 빈민 민중당은 선거철만 되면 유력 정치인들이 노점 상인들을 위한 일을 하겠다고 약속하지만 제대로 실천한 적이 없다며 길거리 상인들이 직접 나서 권리 보호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빈민 민중당은 노점 상...
이계상 2020년 02월 21일 -

호남 제1 야당 만들어달라!
(앵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된 4.15 총선에서 정의당이 얼마나 선전할 지 주목받고있습니다. 심상정 대표는 기득권 낡은 정치를 개혁할 수 있도록 호남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21대 국회에서 정의당의 목표는 의원수 스무 석 확보-ㅂ니다. 정의당 지도부는 광주를 찾아 지역구 후보...
이계상 2020년 02월 21일 -

코로나19 의심환자 수용할 격리병상 '부족'
(앵커) 광주에서도 신천지교회 신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의심 환자의 범위를 늘려가며 확진자를 초기에 발견하는 데 집중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광주에 의심환자를 격리 수용할 병상 수는 턱없이 부족하고, 당장 병상 수를 늘리기도 어렵습니다. 남궁 욱 기...
남궁욱 2020년 02월 21일 -

광주에서도 신천지 신도 코로나 확진
(앵커) 광주에서도 신천지 대구교회에 방문한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다른 신도 2명과 함께 대구 예배에 참석하고 광주로 돌아와 전도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광주시 서구에 사는 31살 A씨는 지난 16일 코로나19가 집단 발병한 신천지 대구교회 예베에 참석...
박수인 2020년 02월 21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 ** 광주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지난 16일 다른 신도 2명과 함께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한 30대 남성인데, 이 남성은 광주로 돌아와 전도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광주에 코로나 19 의심 환자를 격리 수용할 병상 수가 부족해 보건당국이 병상 확보에 나섰습니다. ** ...
한신구 2020년 02월 21일 -

호남 제1 야당 만들어달라!
(앵커)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오늘 광주를 찾아 정의당을 호남의 제1야당으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특히 청년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는 데 공을 들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21대 국회에서 정의당의 목표는 의원수 스무 석 확보-ㅂ니다. 정의당 지도부는 광주를 찾아 지역구 후보들과 주먹밥을 나눠...
이계상 2020년 02월 20일 -

'만18세 유권자가 온다'..학생들의 생각은?
◀ANC▶ 선거 연령이 만18세로 낮춰지면서 고등학생 유권자도 이번 총선에서 투표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교육당국도 여기에 맞춰 선거교육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있는데요. 투표에 참여하는 학생 유권자들은 선거법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조희원 기자가 학생들을 만나봤습니다. ◀VCR▶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본...
조희원 2020년 02월 20일 -

스마트 팜 2
(앵커) 편리성과 생산성 때문에 농촌 경제에도 스마트 시설 열기가 불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직은 보급률이 저조하다고 합니다. 영농 규모가 영세한데다, 농촌의 고령화도 장애 요인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10년째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68살 문숙주씨에게 올해부터 큰 변화가 생겨났습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
이재원 2020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