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되돌아본 2019 4 - 광주 도약
(앵커) 또 하나의 키워드는 '광주'입니다. 광주형일자리,광주세계수영대회, 광주도시철도 2호선 착공...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광주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시민들의 힘으로 이뤄낸 성과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2019년 굵직 굵직한 현안이 유독 많았던 광주시. 현대차와 노동계가 사업 성사...
송정근 2019년 12월 31일 -

되돌아본 2019 3 - 전두환과 5.18
(앵커) 올 한 해동안 회자됐던 말 중에 전두환씨가 광주 법정에 들어가며 했던 말이 있습니다. "왜 이래!" 이후 전씨가 보인 행태는 그 말을 그대로 되돌려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왜 이래!"라고 말입니다. 열쇳말로 풀어보는 2019년, 오늘은 전두환과 5.18 이야기를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리 저리 재판을 ...
김철원 2019년 12월 31일 -

전두환과 5.18
(앵커) 올 한 해동안 회자됐던 말 중에 전두환씨가 광주 법정에 들어가며 했던 말이 있습니다. "왜 이래!" 이후 전씨가 보인 행태는 그 말을 그대로 되돌려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왜 이래!"라고 말입니다. 열쇳말로 풀어보는 2019년, 오늘은 전두환과 5.18 이야기를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리 저리 재판을 ...
김철원 2019년 12월 31일 -

전두환과 5.18
(앵커) 올 한 해동안 회자됐던 말 중에 전두환씨가 광주 법정에 들어가며 했던 말이 있습니다. "왜 이래!" 이후 전씨가 보인 행태는 그 말을 그대로 되돌려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왜 이래!"라고 말입니다. 열쇳말로 풀어보는 2019년, 오늘은 전두환과 5.18 이야기를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리 저리 재판을 ...
김철원 2019년 12월 31일 -

되돌아본 2019 4 - 광주 도약
(앵커) 또 하나의 키워드는 '광주'입니다. 광주형일자리,광주세계수영대회, 광주도시철도 2호선 착공...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광주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시민들의 힘으로 이뤄낸 성과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2019년 굵직 굵직한 현안이 유독 많았던 광주시. 현대차와 노동계가 사업 성사...
송정근 2019년 12월 31일 -

되돌아본 2019 3 - 전두환과 5.18
(앵커) 올 한 해동안 회자됐던 말 중에 전두환씨가 광주 법정에 들어가며 했던 말이 있습니다. "왜 이래!" 이후 전씨가 보인 행태는 그 말을 그대로 되돌려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왜 이래!"라고 말입니다. 열쇳말로 풀어보는 2019년, 오늘은 전두환과 5.18 이야기를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리 저리 재판을 ...
김철원 2019년 12월 31일 -

전남도 설 대비 불법어업 특별단속
전라남도가 설을 앞두고 성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불법 어업에 대해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2일부터 31일까지 한달동안 무면허 무허가 어업과 조업구역 위반, 불법 양식 시설 등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13일부터 닷새동안은 전라남도와 16개 시군 어업지도선이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문연철 2019년 12월 31일 -

광주FC 연봉 총액 31억...1인당 평균 8천8백만 원
광주FC의 연봉 총액은 31억 원, 1인당 평균 연봉은 8천8백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2019년 구단별 연봉 현황에 따르면 광주FC는 연봉 총액이 31억8천만 원으로 1,2부 리그 20개 팀 가운데 15번째였습니다. 또 1부 리그 팀 중에 광주FC보다 연봉 총액이 적은 팀은 없었고, 총액이 158억 원으로 전...
윤근수 2019년 12월 31일 -

광주은행, 범죄피해자 지원금 천만원 전달
광주은행이 범죄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천만원을 전남지방경찰청에 전달했습니다. 성금은 앞으로 범죄 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웃들의 생계비와 심리 상담 비용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17일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2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2012...
이재원 2019년 12월 31일 -

모든 학교에 학생용 화장지 비치 권고 "환영"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모든 학교 학생용 화장실에 화장지를 비치하도록 권고한 광주시교육청의 조치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지난 10월, 인권침해 문제를 제기하며 교육청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학생인권조례 전문위원회도 학생 복지권 침해와 차별 소지가 충분하다고 결론 내린 바 있습니다.
윤근수 2019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