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교수 아들 특혜 의혹..전현직 교수 검찰 송치
광주 동부경찰서는 아들의 석*박사 학위 취득에 특혜를 준 혐의로 아버지인 조선대 교수 A씨를 포함해 이를 도운 공과대학 전현직 교수 10명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 등은 A씨의 아들의 석박사 통합과정 7학기 동안 20여개 과목에서 출석과 과제 평가 등에서 특혜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선...
우종훈 2019년 11월 21일 -

소방관 국가직 전환 법률 국회 통과
(앵커) 5년 전 세월호 참사 때 사고 해역 수색을 마치고 복귀하던 소방헬기가 광주에서 추락했던 사고 기억하십니까? 이 사고로 소방관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이 알려졌고 국가직 전환 논의가 본격화됐는데요, 5년 만에야 그 결실이 이뤄졌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014년 광주 도심 한복판에 소방...
우종훈 2019년 11월 21일 -

철도노조 파업 돌입...열차 이용객 불편
(앵커) 전국 철도노조가 어제(20)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철도를 이용하는 승객들도 불편을 겪고 있는데, 이번 주말에는 수도권 주요 대학들의 수시 전형도 예정되어 있어 수험생들의 불편도 예상됩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광주송정역 전광판에 철도노조 파업으로 열차 운행...
남궁욱 2019년 11월 21일 -

광주 경제자유구역 '기대감'
(앵커) 광주의 주요 산업단지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달 중으로 '예비 지정'이 이뤄질 전망인데요, 광주의 미래 전략산업이 한층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산업통산자원부의 전문가 평가단이 광주시가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신청한 산업단...
이계상 2019년 11월 21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2019.11.20
광주MBC뉴스 2019년 11월 20일 -

소방관 국가직 전환 법률 국회 통과
(앵커) 5년 전,광주에서 헬기 추락사고로 소방관 5명이 순직했습니다. 이들은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복귀하던 중에 참변을 당했습니다. 이 사고를 계기로 소방관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이 알려졌고, 국가직 전환 논의가 시작됐는데 5년만에야 비로소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
우종훈 2019년 11월 20일 -

장흥*화순, 지연되는 지방도 공사, 50년 걸려야 마무리
◀ANC▶ 전남의 핏줄 역할을 해야 할 지방도의 공사가 걸핏하면 지연되고 있습니다. 예산 문제 때문인데, 지금 추세라면 반백년이 지나야 지방도 정비가 끝날 상황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흥과 화순을 잇는 지방도 839호선 공사현장. 지난 2006년 착공됐지만 13년 지난 지금 공정율이 82%...
양현승 2019년 11월 20일 -

소방관 국가직 전환 법률 국회 통과
(앵커) 5년 전,광주에서 헬기 추락사고로 소방관 5명이 순직했습니다. 이들은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복귀하던 중에 참변을 당했습니다. 이 사고를 계기로 소방관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이 알려졌고, 국가직 전환 논의가 시작됐는데 5년만에야 비로소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
우종훈 2019년 11월 20일 -

소방관 국가직 전환 법률 국회 통과
(앵커) 5년 전,광주에서 헬기 추락사고로 소방관 5명이 순직했습니다. 이들은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복귀하던 중에 참변을 당했습니다. 이 사고를 계기로 소방관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이 알려졌고, 국가직 전환 논의가 시작됐는데 5년만에야 비로소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
우종훈 2019년 11월 20일 -

소방관 국가직 전환 법률 국회 통과
(앵커) 5년 전,광주에서 헬기 추락사고로 소방관 5명이 순직했습니다. 이들은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복귀하던 중에 참변을 당했습니다. 이 사고를 계기로 소방관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이 알려졌고, 국가직 전환 논의가 시작됐는데 5년만에야 비로소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
우종훈 2019년 11월 20일